시대의 경각심으로 살라Live with final warning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이기주의 와 현실주의적인 삶에 익숙해지다 보니 종말론에 대해 교회나 성도와 세상 사람들은 별관심이 없으며 미래에 대한 꿈과 신앙도 옅어져버렸습니다.
특별히 지옥과 종말에 대한 강조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종말로 끝을 맺게 됩니다.
내 자신이 살아가는 지금은 성경적으로 보면 이 땅의 종말에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 자신의 생물학적인 종말은 이 세상의 종말보다 훨씬 빠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종말은 나이와 권세와 실력과 경험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사람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육신적으로 죽게 되었고 죽음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자신의 육신의 죽음에 대해 전혀 준비함 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다가오면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며 준비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합니다.
언제 죽음 같은 위험과 위기가 찾아올지 모릅니다. 그러나 죽음에 이르는 환경 속에도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는 이 세상의 만물이 마지막 중에 마지막에 가까웠다고 강조합니다.
이 마지막 때에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를 성경은 잘 알려줍니다.
이 마지막 때는 무엇보다 바른 믿음과 정신 차려 먼저 무엇을 중시여기며 실천해야 할지 깊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는 말씀과 더불어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이 시대에 삶으로 담아내는데 필수적입니다.
그런 기도는 나 자신과 환경을 바꿔놓을 수 있는 강력한 힘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도구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와 권세를 공급받을 수 있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마지막 때가 모든 분야에 오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더욱더 지혜와 명철이 필요합니다.
영적 어두움 속으로 빨려들어가지 않으려면 깨어 있기 위해 각자 몸부림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영적으로 정결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영혼은 죽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믿는 자들은 세상에서 얻는 능력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사는 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믿는 자들과 의인을 들어서 마지막 때를 준비하게 하십니다.
이 민족과 이 나라와 교회가 위태로울 때 더욱더 깨어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사실 믿는 자들을 안전하게 붙잡고 있는 천사들이 바람을 언제 놓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며 마지막때에
영적으로 깨어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성령님을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