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심어야 할 때다. Time to Sow Now
심어야 미래가 있습니다. 지금 심어야 하는 것은 심어야 할 때가 늘 주어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지역에서는 10월과 11월에만 건조한 땅을 적셔줄 비가 내립니다. 이 때 파종시기를 놓치면 절대로 농사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게으른 사람들은 농사를 망치고 맙니다. 다시 말해 유일하게 씨를 뿌릴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뜻입니다. 땅이 메마른 뒤에 씨를 뿌리면 싹은 나지 않습니다. 최적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씨를 뿌리지 않았다는 것은 추수할 미래가 없다는 것입니다. 추수해야 될 때 씨를 뿌린 자들은 잔치할 때 씨를 뿌리지 않는 자들은 슬피 울 수밖에 없습니다. 후회는 해답이 될 수 없습니다. 다음에 잘하겠다는 의지는 좋지만 추수 때를 놓쳐버린 자들은 다음에 뿌릴 기회가 오기 전에 굶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대부분 씨를 뿌릴 기회로 주어졌습니다. 뿌릴 기회였는지 아닌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썩을 것과 썩지 않을 것 중에 무엇을 심어야 하는 지는 누가 판단해주지는 않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썩어질 것에만 씨를 뿌린다면 훗날에 썩어질 것으로 거둘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이 참된 가치를 지녔는지도 따져보고 심어야 합니다. 그 가치는 영원한 가치를 지녔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우선 당장 눈앞만 봐서는 안 됩니다. 씨를 뿌리는 사람은 다음 계절에 수확할 것을 기대합니다.
적어도 씨를 뿌릴 때는 미래가치를 두고 하는 거룩한 기회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씨 뿌림이 있습니다. 구원을 주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영혼을 구하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입고 먹고 마시는 것은 인생의 근원적인 해답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인생의 마침의 시간은 아무도 아는 자가 없습니다.
순식간에 다가 오는 인생의 종점에서는 다른 선택의 길이 없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놓여 진 길은 영생의 길과 지옥의 길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의 주님으로 영접한 자에게는 영생의 길로,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자는 영영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내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한 시 바쁘게 뿌려야 할 씨앗은 생명의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누군가가 뿌려준 복음을 만나서 예수님을 믿게 된 믿는 자들은 주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주님은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산 증인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자신의 삶에 복음이 없으면 삶의 기준치가 썩어지고 없어질 것들이 됩니다.
그러나 자신 속에 영생하는 복음이 있으면 삶의 기준이 예수 그리스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육신은 아침 이슬같이 잠깐 있는 듯하다가 마감하는 짧은 생애입니다.
육신이 살아 있는 동안에 속히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지금 이시간이 예수님이 영혼과 육신의 삶에 유일한 해답임을 전해줄 수 최적의 시간일 것입니다.
삶의 씨를 뿌려야 하는 기회를 붙잡고 갑니다.
지금이 뿌려야 할 때입니다.
생명의 복음인 예수의 씨앗을 내 안에 먼저 심고 그 씨앗을 먼저 나눠주는 것이 가장 최우선으로 할일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최적의 시간...
지금 엎르리며 나갑니다
나를 만나 주옵소서
때를놓치지않도록 기회주실때 꼭 붙잡을수있기를원합니다
아침이슬처럼 잠깐 왔다가는인생
주님만나는데 촛점맞추고 집중합니다
내인생의 해답되신주님 주님만바라볼수있도록
주님 은혜를내려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가득한 심령되어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뜻을 전하며 살 수 있는 믿음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든것 내려 놓고 주님의 복음을 저의 심령과 이웃들에게 부지런히 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그 은혜로 씨를 뿌리는자 되게 하옵소서...
내가족과 내이웃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려 하루속히 주님께로 돌아올수 있는
역사가 있도록...주님을 만나 주님의
뜻을 구하는 제가 되기를 소원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나의 영혼의 영생을 위하여 .. 지금 심어야 할때임을 자긱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오직 예수로 충만하여 나도 살고 나아가 복음의 씨앗을 심는 자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성령님 의지하여 이 때를 깨닫고 복음의 씨를 뿌리는 데 초점 맞추겠습니다.
무관심한 내 영혼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지금이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돌아보고
심겠습니다.. 뿌리겠습니다.
심는 것에 방해되어지는 모든 죄와 성품들을
불태워버리며 주님께 부르짖어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저의 영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
기회를 놓지 않고 뿌리겠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의 주인으로 영접하여 영생의 길 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