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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머리보다 마음을 put your heart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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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보다 마음을  put your heart first


리빙스턴은   다재다능한 사람입니다. 신학, 의학, 음악 할 것 없이 참 잘 알고 잘 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이 넉넉히 편안한 삶이 준비된 사람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명성과 능력을  통해 얻어질  존귀한 삶을 뒤로 하고   헌신의  삶을 위해 검은 대륙으로 떠납니다.
그의 희생적인 삶의 목적은   한 영혼을 구하겠다는 주님이 주신 마음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그곳으로 가라"고 주님께서  그에게  주신 강력한 음성에  그동안  자신의 품격과 고상함과 높은 지식을 쌓고 명성을 얻어 가는데  집착 아닌 집착이었던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자신의 꿈은 내려놓고 주님의 꿈을   자신의 삶으로 품어내고 있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시대가  혼돈스러울 때에 주님께 쓰임받기를 간절히 원하며 자신의 꿈을 내려놓고 주님의 꿈을  자신의 꿈으로 받아들입니다.
예전에는  철저하게 하나님을 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내 마음을 드렸지만 이제는 주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내 마음을 주님께서 사용하시도록  내주게 된 것입니다. 
영 육간에 승리하며  능력을 소유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내 손에 넣으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가 된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마음껏 사용되어지도록 철저하게 내어드립니다. 이것이 축복의 길이요 은혜의 길이  됩니다.
사람들은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의 능력이나 배경 그리고 잠재적 능력을 따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능력을  얼마만큼 갖고 있는지 따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따지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즉 우리의 중심을 살피십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든 과거를 살았던 사람이든  그 사람의 능력을 따져 평가하기 때문에  능력을 얻기 위해서나 기회를 얻기 위해서 머리를 최대로 굴리면서 씁니다.  그래서 평화 없이 경쟁과 시기와 눈치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주님은  마음이 어떤지를 깊이 보십니다.
그래서 마음을 잘 써야 합니다. 은혜 받고 사는 사람들은 머리보다 마음을 씁니다.


Put Your Heart First

Livingston was a man with various abilities from theology and medicine to music. He had more then enough to live a comfortable life. Regardless, he left his comfortable life from fame and abilities to dedicate his life for African people who did not know road of salvation. His sacrificing life's purpose came from heart that Lord Jesus gave to save a soul. When Lord Jesus said to “Go to that place”, Livingston realized he obsessed in obtaining higher education, fame, and sophistication. Livingston let down his own dreams, and used his life to harbor Lord Jesus' dream.

During the chaotic times, people of faith lets down their dreams to be used by Lord Jesus desperately by taking Lord Jesus' dream as their own. When one gave their heart to Lord God in order to obtain their own dreams before, they will give their life to Lord Jesus to use them for Lord Jesus' dream. Instead of trying to posses physical and spiritual abilities by having Lord God within their limits, they try to become a tool for Lord God. They give their life completely to be used in the hands of Lord God. This in turn is the road of blessing and grace.

Humans assess others with their skills, background, and potential abilities. However, Lord God does not care for what kind and quantity of skills we posses. What Lord God cares about is our heart. It is deep within our hearts that Lord God searches. Regardless of which generation a person lives in, humans use their upmost capabilities to obtain most opportunities and skills as abilities were assessments of one's life. Hence, people do not have peace as they continuously live in competition, jealousy, and wits. But, Lord Jesus looks deep into one's heart. Therefore, we are to use our hearts and mind well as people with grace from Lord God use their hearts more than their heads.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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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주바라기님의 댓글
리빙스턴 처럼 쓸 머리도 없으면서도 교만되이 불순종하며 살아가는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모두가 사는 길을 택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지길 그 지혜로 마음을 쓰며 주님께 기쁨이 되는 자가 되길 날마다 간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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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름달님의 댓글
은혜를 받을 수가 없는 마음....은혜를 줄 수 없는 내 마음....태어나서 지금까지 마귀의 종노릇하며 참담해진 내 마음....이 마음 다 가지고 주님 발 앞에 내려놓을 수 있는 크신 긍휼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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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명숙이님의 댓글
나의 마음을 다 보시고 나의 중심을
다 아시는 하나님앞에 정결하고 깨끗하게
되어져  은혜받을수 있는 합당한 심령되어
살아갈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성령의 새사람되어 주님의 꿈을 품고
순종하며 실천하며 살아갈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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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sam님의 댓글
중심을 보시는주님!!  차갑고 냉랭하며 돌자갈밭같아 말씀을 싹틔우지못하고 열매없는 굳은 심령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마음이 새롭게 되는 은혜를 구합니다. 주님이 주인되어 주님의 꿈을 삶속에 실현해내는 믿음의 삶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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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똘순이님의 댓글
성경에서도 보면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내 이익 이용도구로 만들어버리고 내 꿈을 이루어달라고.. 거지처럼.. 구하기만 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의 꿈을 이루기위해
살고 주님앞에 구함을...전혀 다름을.. 깨닫습니다
머리를 열심히 쓰는것.. 주님앞에 아무 의미없음을.. 성령이 주장하시는 마음을 쓸 수있도록 은혜베풀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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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배향숙님의 댓글
나의마음을 다보시고아시는주님
내이기심으로 교만함으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아갈수있도록
주님께 마음을열어 주님바라보게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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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하바님의 댓글
종교인으로 알량하게 하는 죽은신앙생활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게으르고 안일하고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알량한 내 생각과 계산으로 하는 어리석고 미련한 제 삶을 내려놓게 도와주옵소서
주님을 주인삼고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게 도와주옵소서
제 마음에 말씀을 새기고 성령이 주장하시는 마음으로 움직이게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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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별별님의 댓글
마음을 주님께 드리지 못했습니다
온갖 핑계와 변명으로 나를 감싸지만..
들여다 보면...
마음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마음을 주님께 드리지 못한자... 고쳐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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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전사님의 댓글
하나님 받으실 만한 마음이 없고 더러운 나만 있습니다.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온전히 드릴 수 있기를 구합니다. 회개의 영을 주시어 더러운 마음에서 비롯된 모든 죄악을 버리고 주님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게 하옵소서.나를 위함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마음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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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멋쟁이님의 댓글
나의 마음을 보시는 주님..그러나 이기적이고 계산적으로 살아가는 악한 자입니다.주님 앞에 내려놓고 마음으로 주님 만나기를 간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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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혜경이님의 댓글
마음보다는 머리굴리고 계산하며 무익하게 살아가는 저를 용서하여주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께 마음드리고 사람에게도 마음으로 다가가는제가되기원하오니 주님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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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다님의 댓글
머리를 굴리려고 하고 핑계를 댔던것을 용서해주세요.내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자가 되게하옵소서하나님의 꿈을 이루기위해 쓰임받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