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대화
어떤 사람은 사람을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좋아하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무척 부담을 갖습니다.
거의 대인기피증과 흡사하리만큼 예민합니다. 왜 그렇게 사람을 만나는 일에 신경이 쓰일까?
그이유는 대화하는 것에 대한 거북스러움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합니다. 그런데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것입니다.
처음 만났어도 상대방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즉 경청을 하는 것입니다.
경청은 마음을 열어주는 도구입니다. 경청은 아름다운 역사를 이룹니다.
데일 카네기의 『친구를 얻는 방법과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이라는 글중에 식물학자를 만나 대화 했던 내용이 있습니다.
" 뉴욕의 어느 모임에서 나는 저명한 식물학자를 만났습니다. 식물학자와 대화해보기는 난생 처음이었는데 저는 그에게 흠뻑 빠져 버렸습니다. 다른 손님들은 개의치 않은 채 몇 시간 동안 정신없이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 후 식물학자는 다른 친구들에게 나를 가리켜 '지금까지 자기가 만난 사람 중에서 가장 말주변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말주변이 좋은 사람은 분명 아닙니다. 왜냐면 나는 식물에 관해 알고 있는 것이 거의 없으며 제가 한 말도 얼마 안 됩니다. 저는 단지 진심으로 흥미를 느꼈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들었을 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백 마디의 좋은 말을 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진정한 대화는 경청에서 시작됩니다. 멋진 대화는 마음으로 부터 듣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듣게 되면 표정과 눈빛이 달라집니다. 얼굴에는 빛이 나고 자주 미소가 생기고 때로는 눈물이 생기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와 손동작 하나하나에도 진심이 흐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대화를 잘해야 합니다. 손자의 말과 젊은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젊은이들이 친구가 됩니다.
대충 듣지 말고 진심으로 들어줄 때 사람을 얻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청하는 것을 놓치고 사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Good Conversation
Certain individuals love to meet others with expectations, but other individuals find meeting others a burden to a point sociophobia. Why is meeting others have to be so sensitive and get on nerves? This is mostly because those individuals find conversation uncomfortable and unnerving. Hence, many are envious of those who are able to hold a great conversation. These individuals tend to also listen to others well, even if they met others for the first time. In other words, they are a great listener.
Attentive listening is a tool that opens hearts and makes a beautiful history. In Dale Carnegie's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there is an example of written conversation he had with a botanist.
I met a famous botanist at a meeting in New York. Even though it was a first time I held a conversation with a botanist, I was fully drenched in the conversation, to the point of having a conversation with him for hours without care for others. Later, the botanist exclaimed to others that I was 'the greatest conversationalist' he has ever encounter. I am certainly not a great conversationalist, especially because I have little to no knowledge of plants and I barely spoke. I was just sincerely interested and was attentive.
Like so, listening to others have greater effect than offering 100 words of great words. The true conversation starts from attentive listening. Great conversation takes place from mind first. It changes one's expression and look. Face shines with frequent smiles or even tears at times. Even one's gestures and word contains sincerity. As one age, they have to become better at conversations; when one listens attentively to young, they discover that young became their friends.
When you attentively listen instead of being careless, you will win over others. Many are losing for not being attentive.
나의 말을 집중하여 경청하는 훈련을 먼저 합니다.
멋진 대화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라는 말씀 마음에 새기며 마음으로 부터 소통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하여듣고 반응하길원합니다
마음으로 들을수있도록 마음을열고 내가먼저
다가가겠습니다
경청하는일에 마음쓰지 못했습니다. 마음을 활짝열고 경청의 훈련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온 몸에서 올바른 반응이 나타나도록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듣겠습니다.. 내 입을 닫고 마음의 진정한 소통을 위하여 경청하겠습니다..
못합니다 내가 듣고 싶은말만 듣기
원할때가 많고 그래서 집중하지 못할때가
많아 소통이 늘 불통되어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집중해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며 잘 귀기울여 듣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을 담아 경청하는자가 되도록 훈련하겠습니다.
인내와 지혜가 있길 구하며 제대로 경청하고 교제함으로 서로에게 용기와 위로와 기쁨이 되어 마음으로 교제하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교만함으로 경홀히 여겼습니다....
내 영혼이 듣고 살아나는 생명의 말씀은 거부하고 거절한 가장 어리석은 자 입니다.
거짓된 내 입술 멈추게 하여 주사 나를 보게 하여 주옵소서.
진심으로 들어주고 경청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주님도와주세요
내가 말할 것 생각하기에 바빴습니다...
하나님 앞에도 사람 앞에도 경청하는 자
잘 듣는 자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좋은 관계 맺는 자 되기를 구하며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