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탄절 My Christmas
"쥐어 주어도 모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치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는 말과 똑 같은 의미 입니다. 사람이 상황이나 눈에 보이는 사물을 통한 유추를 정확히 하지 못할 때 쓰는 표현 입니다.
사람들 속에 진정한 평화가 없는 이 땅 위에 진정한 평강을 주려고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예수님을 상업적으로 이용을 하고 어떤 분들은 구원을 주는 구세주로
영접하여 본인과 가족이 구원받는 복을 얻게 됩니다.
인생의 80%를 사는 동안 수없이 예수님을 믿을 것을 권고 받았지만 거절만 했던 사람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거의 7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늦깎이 결혼을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실 것을 권면 받을 때마다 자신은 거절하고 오히려 주변에 있던 사람은 받아들여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삶을 사는 것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며 산다고 나름 자신의 방법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고집은 점점 강해지는데 삶은 점점 무거워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복음 전도자를 만났습니다. 그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려졌습니다.
그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았습니다. 이제는 삶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예배드리고 찬송하고 말씀 듣는 것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밤마다 잠자지 않고 여러 목사님들 말씀 듣느라고 가족들이 잠을 잘 수가 없다는 불평이 생겼습니다. 얼굴이 달라졌습니다.
굳센 의지로 가득차서 굳어진 얼굴은 온화한 얼굴로, 뭔가를 이뤄야겠다는 의지의 똘똘 뭉쳐진 눈은 어린 아이 눈망울처럼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 날 식사 장소에서 가방을 챙겨 떠난다기에 어디를 가느냐고 물으니 "우리는 기도원으로 신혼여행 갑니다. 가서 말씀 듣고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것보다 더 좋은 여행은 없지요!"라며 행복넘치는 얼굴로 기도원 가는 것을 자랑스럽게 대답합니다. 예수 만난 사람은 이렇게 바뀝니다. 세상 권세로도, 세상 많은 사람과 가진 돈으로 도 바꿔놓을 수 없는 한 사람의 영혼과 삶을 통째로 바꿔놓을 수 있는 능력은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구원을 주는 주님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맨 처음 복음을 영접할 것을 권면 받았을 때 영접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빨리 평강과 은혜 넘치는 삶을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복을 쥐어줘도 모른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쁨과 평강을 부어줘도 쓰레기로 알고 버린 사람들도 많습니다. 인생의 참 행복은 성탄절에 오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번 성탄절이 나 자신에게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는 성탄절이 된다면 메리 크리스마스가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소유하게 됩니다.
My Christmas
There is a Korean idiom “They do not know even when given”, which is equivalent to not knowing the first Korean character ㄱ even after placing a sickle on the ground. Such idioms given when one cannot reason accurately in situations and environments. Not all the humans truly or accurately know of Lord Jesus Christ, who came to give the true peace, in the world that cannot have true peace. Hence, some use Lord Jesus as commercial reasons, while others receive salvation for themselves and their family after receiving Lord Jesus as their saviour.
A person held a wedding after continuously rejecting Lord Jesus as his saviour countless times over the 80 percent of his life. In his old age of approaching 70s, surely it was a late wedding. Every moment when he was encouraged to take Lord Jesus as owner and Lord of his life and saviour, he rejected while others around him accepted Lord Jesus as their saviour and lived a changed life. However, the person lived in his own ways and methods, believing that he can build his own life. The more he stubbornly grabbed on to his beliefs, heavier his weight of his life became. Then one day, he met a worker of Gospel. He was able to hear the Gospel of Lord Jesus and he accepted Lord Jesus as his saviour. His life changed from that moment on. Listening to sermon, praising, and going to worship became his joy in life. His family had a new type of complaint that the family cannot sleep because the man would listen to various sermons through out the night. His face, itself, also changed. His emotionless and cold face due to stubbornness became peaceful face; strong willed eyes like of young child. When asked at his wedding day reception, where the newly wed couple were going, as they were packing bags, they happily said, “We are going to the prayer retreat for our honeymoon trip. What other trip can be better than praying, listening to sermon, and worshiping?”. Newly born person in Lord Jesus changes like such. A person, who could not be changed by worldly power, people, and money, can be changed completely in his spirit and life by accepting Lord Jesus as their saviour and Lord. If he had accepted Lord Jesus when he first heard the gospel, he would have lived and experienced more peaceful and blissful life.
There are countless individuals who does not even know that they have blessings in their grasp. There are numerous individuals who throw away the true happiness and peace, believing that those are nothing but mere trash.
This Christmas, if you accept Lord Jesus – who came to save you, it will truly be the Merry Christmas. Regardless of who accepts and become born again in Lord Jesus, they are able to posses the power and authority of being Lord God's children.
나에게 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성탄절되기 원합니다.
오랜세월 교회다니며 진정한 주님의 가치를 모르고 살아온 불쌍한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주님앞에...
벌벌 떨며 애통하며 회개 할 수 있는 은혜 간구합니다.
주님을 만나 늦게라도 결혼하시고 인생의 참 행복을 깨닫고 산다고 하시니 저에게도 도전이 됩니다
제게도 진정한 메리 크리스마스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를 만나 새롭게 거듭나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복을 쥐어주셔도 모르고 .. 여전히 교회 안에서 내가 주인 되어 살아가는 내 영혼 온전히 돌이키어 예수님만 주인으로 모시는 성탄절 맞이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나 자신에게 오신 주님을 맞이하는
성탄절 되게 하옵소서...주님만이 진정
나의 구세주임을 차가운 머리로 알고
있는것이 아니라 따뜻한 가슴으로
주님의 사랑을 아는 진정한 만남이 있는
성탄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나자신에게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는 성탄절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주인되시어 통치함받기를 원합니다
주님 은혜를내려주시옵소서
간절히 사모하며 전해주시는 복음의 말씀이 제 심령에 떨어져 애통하고 회개하며 거듭나는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세월을 허비하지 않고 제 영혼과 삶을 통째로 바꾸시는 빛되신 주님을 만나 주님을 주인삼는 은혜만을 사모합니다.
자체가 변함을.... 은혜의 줄 붙잡지않은 저의 모습 회개합니다.. 예수를 영접하여 생명력있는 크리스마스가 되고
예수만난자.. 굳어진 이 심령이 하나님을 향한사랑으로 녹아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구합니다...
은혜 허락하신것... 들 줘도 귀하게 여기지않은 마음 잘못했습니다 변화하는 삶.. 믿음 되어지게하옵소서
내 마음이 주님을 향하여 뜨거워지길 구합니다
나 자신에게 온 예수님을 영접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이 성탄절에 주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