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다운 사람A Man Of True Character
사람은 사람다운 것이 최고입니다.
이 말을 넘어서 다른 수식어는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제일 본질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람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달리 말하면 사람이 사람답게 되는 것은 쉽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증명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사람다움을 유지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사람답게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사람노릇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답게 되어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흉내 내어서 사람같이 보이는데 실제로는 짐승만도 못하는 사람을 가리켜서 인면수심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사람얼굴이 아니라 사람 아닌 짐승 같은 존재가 사람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짐승이 사람의 얼굴을 뒤집어쓰고 있는 형태가 각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공동체에서 수없이 많습니다.
사람다운 사람은 신실함이 있고, 사랑이 있고, 육신의 건강을 위하여 운동과 영양가 있는 것을 섭취하듯이 영혼의 건강을 위해서 영적인 운동과 진리와 믿음의 영양가를 섭취하여 영혼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사람은 얼굴이 사람답게 생겼다고 해서 사람은 아닙니다.
더 사악하고 포학한 악마 같은 존재도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혼이 건강해야 합니다.
영혼은 세상적인 지식으로 작동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리와 섭리로 작동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람다운 사람은 신실하고 정직하며 영혼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나름 자수성가한 돈 많은 부자가 그 지방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화가에게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주문을 했습니다. 다 그려간다는 연락을 받고 그려진 그림을 보려고 화가에 갔습니다. 부자가 그림을 살펴보니 그리긴 잘 했는데 마음에 들지는 않아서 처음에 계약한 금액에서 반절만 줄 생각으로 “이게 어딜 봐서 나란 말입니까? 전혀 닮지도 않았습니다. 이 그림을 살 마음은 없지만 당신 수고를 생각해서 반절인 500만원만 주겠습니다.”라고 하자 화가는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계약을 어긴 것으로 알고 팔지 않겠습니다. 이것으로 계약을 끝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라고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반년이 지나고 돈 많은 부자 친구가 부자에게 "자네가 전에 초상화를 부탁한 화가가 전시회를 열었는데 자네와 거의 같은 초상화 그림이 있더군. 그러니 빨리 가보게 그림 제목이 '어떤 도둑놈'이라고 되어 있는데 값은 1억 원이나 되어 있었거든", 말이 끝나자마자 전시회로 달려간 부자는 그림 속에 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화가에게 싸게 구입하려고 했지만 전혀 흥정이 이뤄지지 않고 오히려 값을 올리려고 하자 결국 1억 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이처럼 약속을 저버리고 뻔뻔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사람다운 사람일 수는 없습니다. 주님께 수없이 믿음대로 말씀대로 살겠다고 약속하고는 언제 그런 적이 있느냐는 식으로 한다면 사람다운 사람의 신앙인으로 여기기는 어렵습니다.
주어진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나가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이기는 것은 일등이지만 일류신앙인은 자기 자신의 부실한 신뢰성을 이길 때 되는 것입니다.
A Man of True Character
Humans being true human is the best thing. There is no other thing to describe human because its being essential to natural. There are many who gave up being humans. In other words, it also means that it is not easy to be a man of true character, that requires constant efforts. Being human like is only possible for those who are living true to character. For those who have face of human, but acts worse than animals are called 'a beast with a human' in Korean idiom. It is not human, but animal like wearing a human like mask at family, work, church, and other communities. A human with true character are faithful, loving, exercise and intake nutrient not only for physical but spiritual health.
Even when humans have human face that does not mean they are human. In fact, they can be more wicked and evil than devil, himself. Hence, spiritual aspect needs to be healthy. Spirit does not function with worldly knowledge, but through Lord God's truth and providence. Man of true character with faithfulness and honesty also has spirit that is alive.
A self-made man asked a well-known artist of that region to draw his portrait. When he received a notice that the portrait is almost done, the self-made man went to see the portrait. When the rich man looked over the paint, he was not fully satisfied even though it was well drawn. With intention of paying only half the promised amount, he said, “Where in the world does this look like me? It does not look like me, one bit. Even though I am not satisfied, I will give you the half of the promised amount of 5,000,000 Won (Roughly 5,000USD)”. The artist replied, “Even though I did my part of the contract with the best of my ability, you are the one who broke off the contract. I will not sell this to you.” A half of year later, a rich friend of the self-made man said to him, “The artist who drew your portrait opened an exhibition, where a portrait that resembles very similar to you is being sold for 10,000,000 won (roughly 10,000 USD) under a title 'Certain Thief''”. Knowing that the portrait is of him from half a year ago, the rich man hurried to the exhibition to bargain over his portrait. He ended up paying the full price of 10,000,000 won since the artist would not budge, but rather was trying to increase the price. Like so, humans, who are living shamelessly while breaking promises, cannot be a man with true characters. We cannot call a person, a person of faith, when they make countless promises to Lord Jesus to live according to His Word, yet living any out. We have to be a man of true character who faithfully keep promises. Winning over others makes them first place, but first-rate people of faith overcomes and becomes victorious over their poor reliability.
상황에서나 나타나집니다. 주님은 사람답게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시고자 불러주셨는데... 잘못살았습니다. 기본이 안되면서 위엣것만 바라봅니다. 사람답게 살게 하시고자 말씀으로 가르쳐주시고 훈계해주시고 권면해주시지만 기본이 안된저는 이해도 깨닫지도 순종도 안되어집니다. 주님앞에 약속도 사랑으로 권면하시는 목자 앞에 약속도 다 버려버리는 어리석은자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사람답게 사는 은혜의 사람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영혼이 살게 하옵소서.
분별할수있는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신실함으로 사람다운사람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도와주시옵소서
주님 말씀을 붙잡고 순종에 몸부림
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잠자고
있는 내영혼을 살리고 하나님앞에
신실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앞에 기쁨이
되어지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하게
회복이 되어지는 내영혼 되기를 기도합니다!
약속을 지키는 자 되게 하옵소서. 진실하고 신실하게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쭉 순종해가는 은혜를 구합니다. 사람다운 사람으로 하나님 자녀로 거듭나게 도와주옵소서
수많은 약속 어기고
주님 앞에 신실하게 살겠다는 약속도
또 사람 앞에의 약속도 어기고
늘 반복하며 살았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람같지 않은 나를 품어주시고 기회주시는 주님 앞에... 제 자신의 부실한 신뢰성.... 이기고
올바른 사람다운 사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 약속 저버리고 뻔뻔하게 살고있는 저의 모습 회개합니다
나의 영혼을 위하여 거룩한것을 먹고 말씀을 붙잡고
삽니다! 성령이 주장하시는 중심으로 시간시간
주님의지하고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건강하지 않고 짐승보다 못하게 살았습니다.
영혼이 부패하도록 내 버두려둔 것이 내 책임입니다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
성령의 다스림 받는 자가 되야 합니다
사람다운 신앙인이 되도록 나를 훈련합니다
하나님과의 약속 수 없이 어기며 가볍게 살았던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과 사람과의 약속...
지켜 나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내 영혼이 잘 되는 것을 그토록 말씀과 권면을 통해 안내해 주셨는데 ..늘 생각과 감정에 담고 .. 제대로 지켜행하지 않았습니다.. 불순종앞에는 늘 변명과 핑계로 더 더러운 사람이 되어갔습니다.... 회개합니다.. 회개의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