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일 듣기 좋아하고 감동과 설렘을 주는 단어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 '사랑'이라고 답합니다. 대부분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까지 우리 인간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해주셨지만 우리들은 그 사랑의 크기와 넓이와 깊이를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저녁 종'의 내용 안에는 슬픈 사연과 사랑이 묻어 있습니다.
젊디젊은 군인이 죄를 짖고 사형을 언도 받았습니다.
그의 사형집행 시간은 '만종'이 울리 때로 결정을 됐습니다. 젊은 군인에게 슬픈 얘기가 있는데 그가 오랜 동안 사랑해왔던 젊은 여인과 곧 결혼하기로 돼 있었습니다. 군인을 사랑해왔던 젊은 여인은 군인을 어떻게든지 살려보려고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서 몸부림쳤습니다.
그 종을 관리하며 시간에 맞춰 종을 치는 늙은 종치기에게 뇌물을 주고 종을 치지 않도록 부탁했지만 청각장애를 앓고 있던 늙은 종치기는 무슨 말인지 모르고 열심히 종을 쳐달라는 줄 알고 좋을 쳤습니다. 모든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젊은 군인은 사형집행을 당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군인 죄수는 끓려나왔고 집행관은 집행신호인 종소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해가 서산을 이미 넘어가고 있는데도 종은 울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늙은 종치기는 온 힘을 다해서 길 다란 밧줄을 당겨서 열심히 종을 쳤습니다. 사실 그 순간에 온힘을 다해 종탑으로 올라갔던 젊은 여인은 그 종의 추를 감싸 부둥켜 앉고 있었던 것입니다. 귀가 어두웠던 늙은 종치기는 종이 울렸는지 안 울렸는지 알지 못한 채 종을 횟수만큼 치고는 돌아갔습니다. 집행관이었던 크롬웰은 종이 왜 울리지 않았는지 사람을 보내 확인해보았습니다. 종탑 밑에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어 일그러진 채 쓰러진 여인을 봤습니다.
크롬웰은 소리쳤습니다."이제는 가거라. 그대의 연인은 살리라. 오늘 밤 종은 더 이상 울리지 않은다!"라고 소리를 높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건져 주시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성령으로 기름 부음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희생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There is No Love without Sacrifice
One of the top words that moves and gives excitement to numerous individuals is the word 'love'. Unfortunately, almost all cannot possibly comprehend the degree of Lord God's love. Even when Lord Jesus loved us to the cross, humans do not understand the depth and breadth of that love.
The film well-known to many, 'Evening Bell', also contains melancholy story and love within it. A young solider was sentenced to death for his sin. It was decided that when the 'evening bell' rings, he shall be executed. The unfortunate solider was engaged to a young woman, whom he had loved for a long time. The young woman tries every possible method and ways to save her beloved solider, including bribing the old bell ringer to not ring the bell. However, the bell ringer was suffering from hearing impairment, and believed the woman was asking him to ring the bell passionately. All of the woman's efforts went to a waste.
The time has come for when the young solider was to be executed. The prisoner solider was dragged out, and bailiff was waiting for the bell to ring, the sign of execution. However, even when the sun has traveled beyond the western mountains, the bell did not ring. The old bell ringer was pulling the string with all his might, but it still did not ring. It turned out, the young woman was covering the lever weight of the bell with her own body in order to prevent it from ringing. The old bell ringer had no way of knowing if the bell rang or not with his hearing impairment, and hence only pulled according to the number he was supposed to ring the bell then returned home. Cromwell, the executor bailiff, sent out his underling to find out why the bell has not tolled. What they discovered was a bloody and distorted young woman underneath the bell. Cromwell yelled out, “Go and save your woman. There would be no bell tolling this evening.”
Lord Jesus was covered with His blood on the cross in order to save us from sin. Receive the outpouring of the Holy Spirit in order to know the degree and amount of Lord Jesus's love towards us. There has never been a love without sacrifice.
감사드립니다...막연한 주님의 사랑과
희생이 가슴으로 깨달아져 나를 사랑
하시는 주님앞에 마음을 다드려 충성되어
살아 가도록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나의
심령에 넘치기를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피투성이가 되게 하시기까지 나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그 크신 사랑 앞에 내가 주인 노릇하며 죄만 짓고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내 죄를 씻기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랑하기를 회개로 엎드립니다..
우리 주님은 못난 나를 위해 친히 아끼지 않고 희생하셨습니다. 그 사랑 앞에 깨지지 않는 강팍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 희생앞에 나는 아무것도 할게 없습니다.
돌이켜 회개하며 엎드립니다
그사랑과 깊이는 헤아릴수조차없습니다
그사랑과 은혜를 입었음에도 죽을길로 가는 미련하고 어리석음을 불쌍히여겨주시옵소서
내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사오니 생명되신
주님만나는데 촛점맞추고 죽기살기로 주님 쫓아가겠습니다
그럼에도 이기적이고 희생하기 싫어하는 제 안에 주님이 안계십니다. 작은것 하나도 포기하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나도 악독합니다.
회개하며 나는 죽어지고 죽어져 제 안에 예수님이 사시길 기도합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사는자가 되게 도와주옵소서 진정한 사랑하는자 되게 도와주옵소서
그 사랑 앞에 냉랭하게 반응하며 살았던 것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크디큰 사랑을 받았으면서도 하나님 앞에도 사람 앞에도
죽어지지 아니하고 여전히 옹졸한 마음 가지고 살았던 것들... 회개로 엎드립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진정 나는 죽어지고... 그 사랑 깨달으며 주님 사랑하며
이웃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내 영혼에게 기름부음을 허락해주옵소서..불같은 성령으로 나를 십자가앞에서 태워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죄때문에 십자가에서 온 피를 흘리며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
그분의 희생으로.. 소망과 희망을 얻고 지옥의 가야 마땅할
영혼인데... 천국갈수있는 길을 열어주심에.너무나도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의사랑이 저의심령 깊숙히 깨달아지며
성령의 기름 주름이 있길 구합니다
주님의 그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