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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은The Person Who Loves Lord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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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은The Person Who Loves Lord Jesus, 



사랑하면 사랑하는 대상을 지킬 줄 알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기 생명을 내놓고서라도 지킵니다.
누군가가 나 자신을 지켜주기 위해 생명을 내놓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사탄은 지켜주는 척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켜준다 라는 이름으로 사탄에게 길들여지도록 사탕발림 같은 것을 주며 속이고  마지막 쓸모없으면  버리고 잡아먹고 맙니다.
주님은 죽기까지 사랑하십니다.
개싸움(투견)을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매우 용맹스런 불독을  큰돈을 들여 구입했습니다. 잘 먹이고 훈련시켜서 최고의 투견이 되었습니다.  몇 군데 유명한 투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최고 투견대회에 나가 치열한 싸움을 했습니다. 불 독은 온 몸에 상처가 너덜거릴 정도로  심했습니다. 너무 상처가 심해 보기 역겨웠는지 주인은 아무도 모르는 늦은 밤에    동물원 앞에 버릴 생각을 하다가 차라리  동물원 사자 굴에 먹이로 던져 넣어버리고  살짝 돌아 와버렸습니다. 며칠 후 이상하게 궁금하여  동물원을 찾아갔습니다.  사자우리 쪽으로 향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커다란 사자 옆에 내다버렸던 그 불독이  잡아  먹히기는커녕 함께 서 있었습니다. 상처투성이 이었던 불독은 건강이 회복되어 사자 옆에 편히 있었습니다.  개 주인은 자신이 잘못 생각했음을 알고  동물원 사무실에 가서 개를 다시 가져가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동물원 담당자는 "정원하시면 직접 가서 가져가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어리석게  세상에 충성하다가 너덜거리는 상처투성이인  채   세상으로 부터  버림받은  영혼들 입니다.  조금  나아진 우리 영혼을 세상은 다시 찾아가  죽음의 싸움터에  집어넣으려고  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꺼내가지 못하도록 지키시고 계십니다.
 어리석으면 세상이 다시 찾으려고 오면 오히려 손짓하며 "이쪽으로 와서 꺼내 가십시오."라고 말합니다.  주님의 품처럼 안전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곳은 없습니다.  사탄은 이 시간에도  주님의 은혜로 겨우 회복한 우리를 데려다가 싸움의 노예로 삼으려고 합니다.
 사탄이  아무리 덤빌지라도  주님 품안에 있으면 뺏어 갈  수 없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주님은 주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결코 버리거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합니다.
The Person Who Loves Lord Jesus, 

When one truly loves, one has to be able to protect the loved ones, even to death. How many would put their own lives down for you, in order to save you? Satan can pretend to protect you. However, under the pretense of protection, you are trained, deceived with sugarcoated words and stuff, and ultimately eaten at the end when you are no longer useful. Lord Jesus, however, loved us until death. 

There was a person who enjoyed watching and participating in dog fights. He paid a large sum for a brave bulldog. The bulldog was fed and trained well in order to be come a best fighting dog, and even won in a couple of famous dogfight competitions. While fighting in the highest dogfight competition in England, the bulldog obtained horrendous injuries all over the body. Disgusted by the sight, the owner planned on abandoning the bulldog in front of zoo in the middle of the night. However, he decided to throw the bulldog into lion's cage to be fed as food instead. A couple of days later, the owner went back to the zoo and discovered to his awe that the bulldog was comfortably standing next to the big lion, fully healed, instead of being eaten as the owner expected. Realizing his mistake, the owner went to the zoo administrator to take back his dog. The administrator simply said, “If you want the dog, you can take the dog back yourself.” 

We are just spirits who was foolishly loyal to the world and obtained horrendous injuries, just to be discarded and abandoned by the world. World looks for the opportunity to only creep our spirit back into the world to fight to the death when our spirit is slightly healed or better. However, Lord Jesus is protecting us in order to be not be taken back. Fools wave their hands to the world to search for them, “Come and take me from here,” even when there is no place like Lord Jesus's embrace that is safe, comfortable, and soft. 
Even at this very moment, Satan wants and looks for opportunity to take us, who are barely healed through Lord Jesus' grace, as slaves for fights. However, even when Satan tries, if we dwell in Lord Jesus's embrace, he cannot snatch us away.

The ones who lean on Lord Jesus is the happiest person. Lord Jesus never abandons or gives up on those who love Him, but loves them until the very end.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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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명숙이님의 댓글
세상에서 죄악에서 나를 건져
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있어 감사하며
행복합니다...
죄인인 나를 지금도 기다리시고
참으시며 손내밀어 내손 잡아 주시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품안에 내가 들어가기를
소원합니다...주님을 향한 정한 마음을
붙잡고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이 사랑하여
주시는 제가 되도록 회개와 순종으로
엎드리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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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sam님의 댓글
생명을 주신 그 사랑에 믿음의 삶으로 반응할수 있는 깨어 있는 심령되기를 기도합니다.거듭나지 못함을 회개하며 주님만 의지하고 무릎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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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혜경이님의 댓글
주님품에 거하는 자녀되기를 간구합니다세상에휩쓸려 찢기고 찢긴 영혼 주님품에 안기기를달려가는 그길 이제는 돌이킴없이 주만보며속히달려가기를 성령님이여 도와주옵소서나는 죽어지고 철저히 죽어져 주님께 걸음걸음끝날까지 가기를 주님 붙들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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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전사님의 댓글
하나님의 사랑 져 버리고 죄만 .. 죄만 반복하여 짓다가 사탄에게도 버림받은 영혼입니다.. 이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회개를 촉구하시니 나의 영혼을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진정한 회개로 돌이킵니다.. 틈만 노리고 있는 사탄 앞에 영적 눈을 뜨고 주님께만 붙어있도록 성령님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내가 승리하기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께 진정한 회개로 돌이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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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름달님의 댓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생명을 내어놓으시고 내 죄악을 속량해주셨습니다....오직 내가 주님께로 돌아오기만을 문드러지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더 애가타는 마음으로 내 심령을 두드리시고 기다리시는 주님....죽은 내 영혼의 생명되시는 주님만 죽기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를 새롭게 하여 주시기만을 부르짖어 간구합니다. 말씀의 빛으로 나를 비춰주시기를....보혈의 공로로 부어주신 은혜를....말씀을 부여잡기 위해 영적전쟁 피흘리기까지 할수 있도록 성령님의 강권하시는 도우심만을 간구하고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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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은정님의 댓글
아멘..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앞에
변덕부리고 요동하고
속아서 살았던 삶 버리고
주의 은혜 구하며 나아갑니다
유혹 가운데 짐시잠깐의 것들에 속고 매여 살지 않고...
생명 내놓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주님 앞에 나를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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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배향숙님의 댓글
죄악의길에서 나를 건져주시고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주님
수없이  문두리고 기다리시는주님
주님께로  돌아섭니다
주님만이  내가살길입니다
주님 붙잡고 의지할수있도록 성령님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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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멋쟁이님의 댓글
주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는데 아직까지세상속에 상처투성이와 버려진 존재로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입니다.아니, 죽을 자입니다.힘을 다해 다시금 주님 품안에 거하도록 달려가겠습니다.멈춤이 아니라, 한걸음 주님께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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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별별님의 댓글
수 없이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는 주님을 외면하고 살았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주님의 상처난 못 자국이...
주님의 피멍든 가슴이 ....
나릉 향한 피 눈물이 보여지고 깨달아지게 하옵소서
나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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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규상님의 댓글
겨우 조금 회복하여 받은 은혜...지키진 못할망정 어리석어 오히려 사탄보고 가져가라고 부릅니다..일으키시고 은혜주셔도 곧지나면 똑같은 모습으로 돌아가버리는 강퍅함을 주님 용서하여주시옵소서...주님의지합니다 주님사랑안에 거하길 원합니다진짜 주님품만이 진정한 안식처임을 절절히 깨닫고 마음다해 나아가기를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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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홍민찬님의 댓글
주님이 회복해주신거 자만에 빠져 내가 한걸로 착각하며내가 다 한줄 알고 주님을 멀리떠납니다주님이 회복해 주신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주님에게 돌아가려 하지만자존심을 세우며 버티고 돌아갈려 하지만 주님이 날 치료해주신걸 알면서 그래도 다시 주님에게 돌아갈려 하지 않습니다 자존심을 부리고 주님에게 돌아가야만 치료되고 내가 한걸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돌아가지 않는저를 용서하여주시고 주님 앞으로 갈수있는 용기와 믿음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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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똘순이님의 댓글
아멘..아멘!! 주님이 주장하시며 사랑하는 자녀!로 거듭나길 구합니다.. 사단의자녀로 살고있고 주님의품안에 거하지않고 있는 저의심령을 불쌍히여겨주시옵소서!
우리들의영혼..을 사랑하셔서 다 내어주심.. 주님만이 진정한 사랑임을고백합니다.. 그사랑이 나를 살리셨음을
상처투성이 냄새나고 악함으로 가득찬 저의영혼
주님안에 거하여 보호받고 하나되어 살아가길을 간구합니다
주님만이 보여지고 의지하며 그 심령안에 거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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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랑님의 댓글
아멘. 생명을 주신 주님의 사랑을 입은 저이지만  익숙함에 가장 소중한것들을 놓쳐버리고 육신의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끌려다니며 너덜너덜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내가 주인되어 어둠속에 살아가는 절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빛되신 주님께 돌아가 주님께 메이길 기도합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만 사랑하는 진실한 자가 될수 있도록 결단하며 철저히 회개하여 전부를 걸고 돌이켜 주님 품안에 안기게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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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찬양여인님의 댓글
아멘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인줄 알고주님만 의지 하겠습니다. 기도할 수 있는 생명,건강 있을 때 더욱 더 주님을 쫓는 자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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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은아님의 댓글
아멘!!!!나의 주님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나를 포기치 않으시나니 나를 아버지와 주님이 계신 나라로 이끄실것을 믿습니다.
나는 오직 이땅가운데 살면서 지은 죄악을 회개하며 마음에 중심 주께  온전히 돌아와 더 주의 사랑안에 거하며 그 품에 안겨 살길 소망하며 주의 길..순종의길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