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증인 된 삶Life of Witness of Lord Jesus
신앙과 삶이 일치된다면 얼마나 멋지고 주님이 기뻐하실까요.
믿음의 성숙은 바로 말씀을 삶과 얼마만큼 일치시키느냐의 정도로 평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때때로 장식품에 불과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만 의지하는 믿음은 마치 필요할 때는 찾고 필요 없을 때는 책상 한 구석에 처박혀 먼지만 잔뜩 끼어 있는 엑세사리에 불과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실 수 있는 일상의 삶에 말씀을 뼈대로 삼는 일에 열심을 다할 때 주님은 도우시고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말씀과 삶이 일치 되지 않을 때는 세상사람 누가 봐도 꼴불견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남미에 위치한 어떤 나라 가운데 한 교회 벽에 주기도문을 해학적으로 써놓은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며, "우리 아버지" 라고 부르면서 자기 혼자만을 생각하며 살아가고,"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라고 기도하면서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 안간 힘을 쓰고 있으며,"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라고 기도하면서 진짜로는 물질 만능주의 나라를 원합니다."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라고 하면서 내 뜻대로 되기만을 죽어라고 구하며,"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하면서 진짜로는 죽을 때까지 먹을 수 있는 양식을 쌓아두려고 욕심 부리고 걱정합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지만 누군가에겐 아직도 분노를 품고 있으며,"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고백하면서 오히려 죄 지을 기회를 열심히 엿보는 황당한 신앙과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하지만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려는 양심의 마비와 "아멘"이라고 고백하지만 주님의 기도를
나 자신의 삶으로 담아내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신앙은 말씀을 삶으로 옮겨놓을 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리스도의 증인 된 삶은 믿는 자들에게 능력의 기준이 됩니다.
Life of Witness of Lord Jesus
How much would Lord Jesus rejoice if faith and life are harmonious. Maturity of faith is evaluated by how much of life was able to be conform by the Word of God. At times, Lord God's Words are nothing but a decoration in life, as if faith of trusting only Lord Jesus is nothing more than dusty accessory on a corner of desk that one only seeks when one needs it. Lord Jesus rejoices, and helps and works in one's life when one passionately give all to live life according to the Word of God. However, when one is not in accordance with the Word of God, even the worldly person finds them as nothing more than unsightly.
It has become known of the Lord's Prayer humorously posted on a wall of a church in a country in mist of South Americas. Even though we call out “Our Father in heaven,” we are only deeply involved in worldly works; “Our Father,” even when one thinks of only one's own-self; “Hallow be Thy Name,” yet, holds back no limit and restrain in exposing their own name; “Thy Kingdom come,” yet, wanting only materialistic world, “Thy Will be done,” yet seek until death of their own will;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yet worry and greedily store worldly food that can last until they die. Even though we ask for “Forgive our trespasses,” we hold grudge and anger towards someone else; confess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earnestly look for chances to sin; say “But deliver us from evil,” when our hearts are hardened to the point of not hearing or feeling anything when seeing evil in the world; confess with “Amen,” but there is no effort to live out Lord Jesus's prayers into one's own life.
Walk of faith only shows its power when Word of God is lived out. Living out as the life of Lord Jesus's witnesses is the standard for those who believe.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반대로 살고 있는 나를 회개합니다...
내 안에 말씀으로 채워져서 나의 삶속에 오직 말씀이 나를 주장하시고 이끄시기를 사모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무능력하고 꼴불견인 거짓 믿음을 완전히 끊어 버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만 채워지고 주장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내 안에 예수가 내 안에 말씀이 없음을 회개합니다.
빛 되신 주님앞에...
말씀앞에 나갑니다
심령으로 말씀을듣고
말씀붙잡고 살아갈수있도록 주님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생활과 삶속에 거듭나지 않은 모습으로 세상사람과 똑 같이 살아가는 구별되지 못함을 용서해주옵소서
제 삶속에 말씀이 뼈대가 되어지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도와주옵소서
거듭남으로 올바르게 정확하게 주의 길을 가게하시고 증인의 삶을 살게 도와주옵소서
그대로 삶속에서 순종하며 주님을 날마다 의지하여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알고만있지... 순종하지않는 저의모습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을 나의유익을 위해 필요할때만 찾음을..용서하여주시옵소서... 정말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 주님을 저의삶속에 담아내길 구하고 노력하며 더 힘씁니다
능력있는 신앙! 성령이 주장하시는 믿음 되길 구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입술의 고백으로 심령에 말씀을 심고 강하게 전투할겁니다...말씀앞에 섭니다.
결단하고 뒤돌아서서 과거된 나를 부인하며 주의 십자가 앞에 나가 결단하며 고백하고 도우심 구하며 주께 엎드려 삶으로 말씀을 이루어나갑니다.
주님 나를 살리실것을 나는 믿습니다.
주님 살아계셔서 내 인생 가운데 나를 도우신 아버지를 노래합니다.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말씀과 불일치된 삶으로
오히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믿는 자로서 욕먹게 하였던 삶들...
주님 잘못하였습니다...
말씀대로 실천되어지는 삶 되도록...
성령님 의지하며 영적 싸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