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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당신이 맞이하는 성탄절이 진짜 성탄절 맞아요?Is the Christmas You are Welcoming, the Real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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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맞이하는 성탄절이  진짜 성탄절 맞아요?Is the Christmas You are Welcoming, the Real Christmas? 



성탄절이 오면 기대와 신남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탄절에  우울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여행도 가고, 선물도 받고, 쇼핑도 하는데   자신은 여러 가지 형편이 안 되어 여행은 꿈도 꿀 수가 없고 선물 주는 사람도 없으며  돈이 없어   뭘 살 수도 없다며  낙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사람들이 성탄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이  선물 받고 여행가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아쉽게도  성탄절의 본래 의미와는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반대로  성탄절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성탄절은 선물 주는 날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여행가는 날은 더욱  아닙니다.
성탄절은 돈 많은 사람들이  돈이나 쓰고 다니는  절기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오신 곳은 화려한 시내 중심에 오신 것이  아니라  참으로 초라한 곳으로 오셨습니다.  변방지역  들에서   양치는 사람들과 가난한 자들에게 오셨습니다.   오늘 날처럼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장식된 곳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만든 장식이 아니라  온 우주를 주장하시는 하나님께서 자연을 통해 만들어놓으신 별빛들이 반짝여 주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은 떠들썩한 신나는 크리스마스 케롤송이 울려퍼진 것도 아닙니다.  노랫말 그대로 고요하고 거룩한 밤이었습니다. 이 땅에 죄로 물들어 죽어가는 영혼들을  건져내기 위해서 이 땅으로  보냄 받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을  영광스럽게 해주는 일은  천사들이었습니다.  오직 천사들이 노래하고 천사들이 모든 분위기를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동방에서 천문학을 연구하는 동방박사들은  이끌어주는 별을 따라 먼 거리를 따라왔습니다. 그들은 최고의 선물을 아기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아기 예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동방박사들은  구원자 되시는 아기 예수님을 만나 그분께 경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자신들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아기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정체성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정의 해놓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삶이 결코  아닙니다. 
죄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의 보좌를 내려놓고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인간은 인간의 죄에서 스스로 해결하고 나올 수 없는 구조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자유 할 수 없습니다. 자유가 없이 묶여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더  희망 넘치는  미래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죄로 인해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무슨 미래를 설계할 수 있습니까?   이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평화를 주시려고 오신 아기 예수님께 선물을 드리는 날이 성탄절입니다.  또한  구원자로 오셨음을 모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날이
크리스마스 날입니다.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 안에 예수님을 영접해서 내안에 계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주변에 알려주는 절기가   성탄절기입니다. 예수님 없는 선물은, 예수님 없는 여행은  사과 상자에 사과가 없는 것을  선물로 주는 것과  똑같습니다.
"당신이 맞이하는 성탄절이  진짜 성탄절 맞아요?"를 새겨보십시오. 맞으시면  케럴송이 없어도, 찾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저절로 신나게 되어 있습니다.
Is the Christmas You are Welcoming, the Real Christmas? 

There are expectations and excitement when the Christmas comes near. 
However, there are those who are depressed during the Christmas season as well. People get disappointed because when others go on vacation, receive presents, and go on shopping, they are not in the circumstances to dream of vacation, buy stuff, or even have people who give them presents. 

According to the survey, the first thing people correlate Christmas with were receiving presents and going on vacation. Christmas, unlike the true meaning, became a different thing. People are spending the polar different Christmas. 

Christmas is not a day of receiving or giving gifts, and it is especially not a day to go on vacation. Christmas is not a season for well-off individuals to spend money. Lord Jesus did not come to fancy central downtown, but rather to truly shabby and poor place. Lord Jesus came to shepherds in the fields of frontier areas and to poor. Lord Jesus did not come to the showy and splendid places decorated with Christmas trees like today. It was to the night where the natural stars were beaming down according to Creator Lord God's will, not through manmade decorations. The night did not have uproarious Christmas carols, but as it is written, a silent and holy night. It was the angels who made this world glorious and honorable for Lord Jesus, the only Son of Lord God, coming to the Earth full of sin in order to save the dying souls. Only the angels sang and only the angels led all the atmospheres. 

Then the three wise astrologers from the East came a great distance while being led by the star. They gave the greatest gifts to baby Lord Jesus and worshiped Lord Jesus, sent by Lord God. The three wise men knew that meeting and worshiping Lord Jesus, their salvation, is the greatest gift they can ever receive. Lord God-Himself, personally told the identity of Lord Jesus. 

Lord Jesus and His life was not defined by humans. Lord Jesus came down from the glorious throne of Father Lord God in order to save us, destined to eternally die and suffer through and by sin. 

Humans are structured to disable from solve humans' own sin, while wages of sin is death. Without solving the problems of sin, not even one can be freed. To those who are bound, and lacking freedom, there cannot be any future overflowing with hope. How can a person map out their future when they do not know what might happen due to sin? Christmas is giving presents to Lord Jesus for coming to give us freedom and peace, as well as letting others know that Saviour came. In order to witness Lord Jesus to others, we have to have Lord Jesus in ourselves. Christmas season is the time when we show others who Lord Jesus is. The presents without Lord Jesus, and vacation without Lord Jesus is nothing more than giving a box of apple without any apple as a present. Mark these words into your heart, “Is the Christmas you are facing, a real Christmas?” If so, then you would be naturally excited even when you have no carols, and visitors.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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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별별님의 댓글
아멘!!!!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님!!!
나의 죄 때문에 오셨습니다.
그  주님을 만나는 신나는 성탄절입니다.
그 주님을 놓치지 않고 함께하는 삶으로 이어갑니다
메리크리스 마스!!!!
성탄의 기쁨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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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름달님의 댓글
성탄 케롤이 들리고 성탄 트리가 반짝여도 내 심령엔 깊고 깊은 어둠만....입니다. 죄악자체인 내 마음....내 모든 입술과 행동들....거룩한 성탄의 날....나의 죄악을 대속하신 주님을 만나지 못한 내 심령이 처참합니다....깊은 죄악속에 내 목자의 음성이 안들려지고 죄악가운데 헤메이는 어리석고 미련한 심령....부디....부디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엎드려 간구합니다....주님께로만 죽기살기로 가는 오늘 한날 되기만을 간구하며 엎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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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은정님의 댓글
아멘
내 안에 예수 있어 진정 다른 이들에게도 예수을 주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성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신 기회들 통하여
분주함으로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만나는 데에 진정한 성탄절을 맞이하는 것에
집중하는 자 되도록 하겠습니다
진정 제 심령에 주님 빛으로 오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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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혜경이님의 댓글
주님없이 성탄절을 준비하고 움직이는 불쌍하고 악한죄인입니다주님불쌍히 여겨주옵소서생명되신주님을 내안에모시고 머리삼고 주인삼아 살기를간구합니다성탄절의 참된 주인이신 우리주님을 입술로 삶으로 전하며살기를 간구합니다주님내심령만져주옵소서진짜성탄절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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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sam님의 댓글
아멘!! 영원한 생명의 주인, 평강의 왕으로오신주님 그 주님 만나기를 원합니다. 심령의 주인삼고 새롭게 되어 주님전하는 성탄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죄밖에 없는 악함을 고백하오니 불쌍히 여기사 용서해 주옵시고 싱려의 거듭남을 허락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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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찬양여인님의 댓글
주님을 사랑해서 뭔가 열심히 해보려고 하지만 마음 한 켠에는 바라는 것들이온전히 지워지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은 아들을 주셨는데 저또한 하나님께 나를 드리는 자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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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멘!내 마음에 주님 없이 살아왔던 것을 용서해주세요.주님이 주인되시길 원합니다.주님없는 화려한 성탄절이 아니라 주님이 기뻐하시는 성탄절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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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명숙이님의 댓글
내안에 예수가 있어 진정한 성탄절을
맞이하는 기쁨이 충만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주님을 만나 진정으로 예수를
복음을 전하기 원합니다...내안에 역사
하시는 주님의 능력이 넘치는 진정한
크리스챤 되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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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랑님의 댓글
임마누엘 예수그리스도 오심을 찬양합니다.
저의 죄와 세상 더러운 것으로 물든 마음과 요란하고 소란한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고 정결하고 거룩함으로 주님 맞이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친히 이땅에  오심을 경배하며 진실하게 기쁨으로 온맘다해 주님 맞이하며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자 되길 기도합니다.
제 심령에 죄와 어둠의 권세를 깨뜨리고 빛으로 오신 주님을 왕으로 영접합니다.
주님 제 심령에 죄정하시고 왕되셔셔 절 통치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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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규상님의 댓글
성탄절의 주인되신분 없이 성탄을 맞이하는나입니다..하늘영광버리고 나를위하여 예수님께서 오셨음을 기억하는날되게하옵소서그 주님 내안에 모시기를 원합니다...나와함께하시는 예수를 전하는자되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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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전사님의 댓글
아멘!!
빛으로 오신 예수님 나의 심령에 오시는 성탄절을 맞이하길 기도합니다..
세상이 바꾸어 놓은 성탄절을 따라가지 않고 .. 오직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님만을 높이며 나의 심령에 모시는 진정한 성탄절 되길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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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멋쟁이님의 댓글
아멘...오늘도 성탄절과 상관없이 움직이는 저 자신을 봅니다.가난이라는 돈을 어느덧 쫓게 되어 목적을 잃었습니다.주님이 이땅에 오셔 사망에서 건져주셨습니다.예수님을 주인삼아 성탄절을 기쁨으로 맞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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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배향숙님의 댓글
내안에 예수님없는  성탄절을 맞이했습니다
하늘보좌다버리고 죽을수밖에없는 나를위해 이땅에오신주님  주님을  주인삼고 복음을 전하는자
되 게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