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을 불러주세요.Call Upon My Name.
이름은 자신을 남에게 분별하게 해주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누가 누구인지를 모르지만 이름을 부르면 반응을 합니다.
짐승도 이름을 져주고 부르면 반응을 보입니다.
이름이 가진 위력이기도 합니다.
양들의 경우는 특별히 이름을 부르면 잘 따라옵니다.
옛날 이스라엘에서는 각자 양들을 키우는데 보호하고 관리하는 차원에서 마을 마다 공동으로 양들의 막사를 만들어놓고 그곳에 각자 자기 양들을 집어넣어 보호합니다.
마을의 모든 양들이 자연스럽게 섞이게 됩니다. 공동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양이 자기 양인지를 구별할 수 없습니다. 외모는 다들 똑같기 때문에 외모로 분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침이 되어 각기 양들을 데리고 나가 먹이를 먹이고 관리하기 위해 공동우리에 가서 양들을 데리고 나옵니다. 이 때 양들의 이름을 각각 부르면 그 많은 양들 속에 섞여 있을지라도 주인이 자기 이름을 부르면 주인 있는 쪽으로 나와 따라나섭니다.
자기 이름을 부를 때 반응하지 않는 양은 그날 먹을 것도 먹지 못하고 버려지는 존재가 됩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우리는 양과 같고 주님은 목자와 같습니다. 목자 되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영적 반응이 제대로 일어나야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밤마다 아침마다 내 이름을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실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름 그 자체를 내 삶의 인격과 신앙의 인격으로 여기고 건강하게 관리해야 이 시대 신앙생활 온전히 할 수 있습니다.
내 이름을 불러주시기를 원하는 사람은 주님을 정확히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런 자기 이름 너머 크리스챤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믿는 자들을 부르실 때 "저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주님 있는 곳으로 헤치고 나가는 영적각성이 되어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Call Upon My Name.
Name is a tool used to distinguish self from others. Even when everyone is a stranger, they would react when their name is called. All the more, animals also react when repeatedly called upon with a name. Such is a power the name holds.
Sheep reacts and follows especially well when called upon with their assigned names. Ancient Israelis created community camps to protect and oversee a collection of sheep from individual owners. Town's sheep are naturally mingled together, making it difficult to separate and distinguish one sheep from another in the community sheep pen. However, in the morning time individual owners take their sheep from the community sheep pen in order to take care and feed them. Even when the sheep are mingled and mixed together, when their owner calls upon their individual name, the sheep would segregate themselves and follow their owner. The sheep that does not respond to their name, not only does not get fed, but also their existence slowly becomes abandoned.
In our spiritual walk of faith, we are like unto a sheep and Lord Jesus Christ, the shepherd. Only when we listen to Lord Jesus Christ's voice and spiritually react, can we have healthy spiritual living. Be spiritually awaken and listen attentively as Lord Jesus calls upon one's name daily and nightly.
In order to bodily and entirely have spiritual life during such a time as today, one needs to treat name, itself, as one's own life and spiritual character by healthily taking care of one's own name.
The ones who desires and wait upon Lord Jesus Christ to call upon their name are the ones who know Lord Jesus Christ accurately. We have a name more than our own personal name, called Christian. We have to become spiritually awakened firm believers who can strive towards Lord Jesus when He calls the believers with, “I am here.”
목자가 양을 이름을 부를 때 반응하고 따라 갑니다.
나의 목자 되신 주님!!!
나를 부르신데도 반응하지 않고 딴청하다 엉뚱한 길로만 갔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주님이 내 이름 부를때 ' 나 여기 있습니다' 반응하며 주님 음성에 귀 기울입니다.
내 이름 불러 주세요,주님!!!!
주님 나의 이름을 불러 주시옵소서..
부르실때 올바른 반응하는 .. 깨어있는 양되게 하옵소서.. 목자의 음성에 귀기울여 나의 이름 불러주실 때..크게 듣고 올바르게 반응하는 리얼 크리스챤 되게 하옵소서.
내이름부르시는 주의음성 들려지기 원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서 목자의 인도하심 부지런히 따라가게하옵소서
부르심에 즉각 반응하여 나아가 순종할수있도록 성령님도와주시옵소서
깨어 근신 하며 내 이름을 부르실때....저 천국 나팔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실때 저 천국가는 그 날만을 사모합니다.
영적으로 깨어 주님께서 나의 이름을
부르실때 올바르게 반응하며 따라가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오직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그길따라 순종하며 생명길로
나아가는 은혜가 날마다 충만 하도록
영적 각성이 내안에 일어 나기를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이 나의 이름을 불러주실때 즉시 반응할수있도록 주님께 귀를기울리고 주님께만집중해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양은 자기 목자의 음성을 안다고 하였습니다
아침마다 저녁마다
제 이름 부르시는 주님 앞에 진정 반응하는 자 되겠습니다
이름 부르시는 주님 앞에 삶의 인격 신앙의 인격 다하며 진정한 신앙생활로 반응하는 자 되겠습니다..
목자되시는 주님께서는 수없이 이름을 불러주시고
기회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그 부름에 반응하지 않음을 용서하옵소서!! 주님의 그 음성 정확히 알고 딴 주인에게 이끌려가는것이아니요 오직 주님께만 이끌려 가게하옵소서!
영적으로 깨어 그 음성... 들려지고 깨달아지게하옵소서!
영적각성이 되어있는 신앙인이 되게하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눈닫고 귀막고 강퍅하게 내 맘대로 다녔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께만 반응하며 주님의 자녀답게 성령의 사람이 됩니다. 인격과 성품 저의 모든것이 주님을 닮아가게 도와주옵소서
어리석게 하는것만 합니다
주인의 소리에 귀가 닦혀 죽을짓만 합니다
주님께 회개로 진실함으로 나가겠습니다
주님이 내 이름을 부르실 때에 분별하고 온전히 따르는 순한 양이 되길 기도합니다. 나의 간절한 몸부림에 성령님이 도우시길 강하게 구합니다. 양의 문이 되신 사랑의 주님, 그 음성을 정확히 알고 거룩히 따르는 양이 되길, 주님의 음성에 인격적 반응을 정확히 보이길 기도합니다. 회개하고 마음을 찢으며 연단을 소망으로 바꾸는 강한 의지로 말씀에 순종하길 기도합니다. 열정으로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또 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