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에 빛Light of the World
전에 어떤 대통령이 서민들의 사정을 살피겠다며 재래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시장에서 영업을 잘한다는 몇몇 가게들을
들렀습니다. 그 중에 나이 지긋이 드신 분이 운영하는 생선가게에 들렀습니다.
"사장님, 요즘 장사는 어떻세요?"
라고 묻자 생선 가게 주인은 "그럭저럭 견딜 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영 팔리지를 않습니다."
"왜 그렇지요?"
"그거야 대통령이 온다며 새벽부터 일일이 통제해서 손님들이 올 수가 없잖아요?"
"아 그렇나요?"
"그럼 횟감용 생선으로 10마리만 주세요"
"그것도 힘듭니다. 회치는 칼을 모두 경호원들이 가져가 버렸습니다."
청와대에서는 잘 할지 모르지만 실제 세상에서는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형편도 모릅니다. 그냥 입으로만 외치고 생각으로만 책상에서 행하는 정치는
세상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는 할 수 없고 교회 안에서만 잘하는 것은 빛이 되라는 말씀과 거리가 멉니다.
교회에서 신앙생활 잘 하는 사람은 세상에서도 더 높은 가치관, 더 높은 신실함, 더 열정적인 삶, 더 깊이 있는 생활, 더 예의바르고 더 도전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빛을 비추는 빛은 높은데 있지 바닥에 있지 않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려면 높은데 마음을 두어야 하고 더 높은데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더 높은 신앙의 가치로 세상으로 나가지 못한 신앙인은 앉은뱅이 신앙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으로 나가는 빛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야 합니다.
교회안의 귀한 생명의 복음을 세상에 나가 전할 수 있어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어부 훈련을 아무리 잘해놓아도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지 못하면 바다에 고기가 많아도 한 마리도 잡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배를 탈 줄 알아야 합니다. 배를 타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바람에 흔들리고 풍랑에 기우뚱거리는
배를 타고 몸의 균형을 잡고 힘을 내어 그물을 던지고 걷어 올리고 배를 저어 왔다 갔다를 배위에서 자유자재로 해야 바다에 나가 수없이 많이 이곳저곳에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풀어놓고 널려놓은 고기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만 행해지는 수준 높은 신앙은 생각에 불과할 뿐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세상에 빛이 될 수 있습니다.
Light of the World
A former president visited a conventional city market in order to observe and study commoners' circumstances. The president stopped by a couple of the well-off businesses in the market, including a seafood store ran by older gentleman. When asked with “Owner, how is the business?”, the owner said, “It was just going, but nothing is selling today.” “Why is it so?” “Obviously it is because of the controlling and restricting securities from the dawn that customers cannot come.” “Is that so? Then would you sell me 10 fish for raw sushi?” “I cannot even do that because the securities took all the knives.”
Even if they do well at the White House, it is inconsistent with the real world. The politicians do not even know conditions or circumstances of the real world. Politics that just scream through the lips and think over the desks do not work in the real world.
It is also inconsistent with the definition of 'light to the world' given by Word of God, when one only does a great job in the church, but not in the world. The believer who faithfully lives out spiritual life in the church needs to live in the world with higher values, faithfulness, passion, depth, manner and etiquette, and challenging life.
The light that shines is on a higher ground, not on the floor. Therefore, in order to be the light of the world, one needs to place their mind and value on a higher level.
The believers who cannot go to the world with faith's higher value only becomes cripple believers. Believers need to accurately fill out the role as the light to the world.
Just as trained fisherman cannot catch even one fish in the sea if they do not go out to the sea on a boat, one is only a true Christian when one can pass on the precious living gospel beyond the church. We need to know and train riding the boat to the point of being free and unrestricted on the boat in order to row and maintain balance during the storm and windy time in order to cast and pull the net full of fish Lord Jesus has loose in the sea for us.
The higher level of faith accomplished only in the church is nothing beyond ideology.
Living only with faith that can change the world is the light of the world.
믿음 없음을 .. 애통하며 회개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업소서.. 살아있는 믿음,올바른 믿음 되어 세상에 나가 빛을 비추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교회 안에서 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늘 결단과 다짐만 풍부했던 것들에서 돌이킵니다
실제적으로 능력있도록
더 높은 데 주님 안에서 뜻을 둡니다...
온전히 새롭게 내 안에 주님으로 거듭나기를
진리의 옷을 입고 성령의 옷을 입고 살아가기를 구하며 실천합니다..
도와주옵소서
마음을 가치를 높게 두지 못하고 앉은뱅이
신앙인이 되어 세상에 빛으로 살아가지 못했습니다
머리속에만 알고 실천 되어지지 못하는 죽은믿음을
회개합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함을 구하며 삶이 예배가
되어지는 믿음의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몸부림치며
성령의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앉은뱅이 신앙이었습니다
머리로만아는것이 아니라 삶속에서 드려지는 고백이될수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빛이나고 맛을내는
진정한크리스챤이 되게하여주시옵소서!!
말씀을 듣고 기도했다면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삶속에서 그대로 살아가게하여주시옵소서!
삶속에서 살아있는 예배 드리게하여주시옵소서
삶의 현장터에서 주님을 의지하며 빛으로 살아갈수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성령이여 통치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는 나의 마음....
이중적인 삶... 회개합니다!!!
능력없는 예수쟁이로 살았습니다.
삶이 예배되게 하옵소서
모양만 예수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 만나게 하옵소서
회개의 무릎으로 나갑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믿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존재가 되고 크리스찬으로서의 본질을 잊지 말고 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회개하고 순종하겠습니다.
주님을 주인삼고 말씀을 의지하여 빛과 소금의 생활로 도전하고 열정을 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를 깨뜨리고 나와 주변을 세상을 위해 깨어 기도하며 삶으로 더 섬기며 사랑하며 섬기며 거룩하게 구별되어지길 기도하며 순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