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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그토록 원하셨던 것What He Truly W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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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원하셨던 것What He Truly Wants

우리 하나님은  "나 자신'을  그냥 선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미 치밀하고  완벽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축복의 자녀가 되도록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은  훨씬 전에 있었습니다.
결혼한 젊은 부부가 자녀를 낳을 때는 무작정 낳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부부라면  태어날 아이에 대한 계획을 다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키울지, 어떤 방향으로 살게 할지. 무엇을 교육시키고 어떤 방법으로 가리킬지에 대한  세밀한 계획들을 갖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태어날 자녀가  복되게 사는데  온갖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태어나기  전부터  "건강하게 잘 태어나야 할 텐데" 하면서 마음을 졸이게 됩니다.  커갈 때는 행여나 바른길로 가지 않고 정도에서 이탈할까봐 밤낮 걱정을 합니다. 멀리 떨어져 발길 닿지 않는 곳에 있으면  그 자녀가 조금만   불편한 일을 당해도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웁니다. 자녀가 복된 길을 가려면 어떻게 가야 되는지를 부모는  이미 알고 계획을 세워놓았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설계한 길에서 벗어나 아무렇게나 살면  부모는 깜짝 놀라고 안타까워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  설계해놓았던 축복의 설계도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태어난 자녀는  자신이 태어 낳기도 전에 이미 부모들이 자신을 위한  복된 계획을 세워놓았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 사실을 알면 그 부모의 뜻이 무엇일까에 관심을 두고 열심을 다해 그 뜻을  붙잡고 살아갈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곁길로 갔다가  주의 길을 찾아오면 너무 기뻐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오직  자녀가 복되기를 그렇게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이시간도  축복의 길을 벗어나 제멋대로 살아가는 우리를 향하여 문열어놓고 애타게 부르고 찾고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내가 가기를 원하셨던 길은  어떤 사람도 흉내 낼 수 없는 가장 이상적이고 완벽한 은총의 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께서는   "왜 그길 외면하고 살아가느냐?"라는 푯말을  세상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삶의 현장 고비 마다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나 자신에게 보여주시기 원하는 그 사인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면  그 자체가 이미 행복의 씨줄과 날줄이 내려서  은혜의 옷감을 짜내려가기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하나님이 나 자신을 향해 그토록 원하셨던 것은  주님이 설계하신 최고최상의  행복 계획대로  은혜 받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축복의 길을 열어주신  주님께로   온전히  돌아서는  절호의 때입니다. 심령 속에   그토록 원하셨던 주님의  부르심이  큰 소리로  들려지길 바랍니다.
What He Truly Wants

Our Lord God did not simply select 'Me, as myself'. There was already an elaborate and perfect plan. The Lord God's great plan for us to become children of blessings was implemented and existed from way earlier.

A young married couple do not thoughtlessly raise children after the birth. If they are a normal married couple, they have and set detailed plans for soon-to-be born child, such as how they would raise the child, the direction of child's life, and what types and methods of education the child would receive. All of the aspects are focused on how the soon-to-be born child would have a blessing life. Hence, even before the child's birth, they become fidgety with thoughts, such as 'the child needs to be born healthy'. As the child grows, the parents worry day and night over if the child may desert the straight and right path. If the child is afarand experience even slightest unfortunate or uncomfortable events, the parents stay up redeye at night. Alas, it is because the parents know and have plans as to how the child can walk the right and blissful path. If the child breaks apart and lives without any regards to the path planned by the parents, the parents are extremely surprise and become sad with pity. This is because the child broke away from the plans of blessing set by the parents.

Regardless, the child does not know the truth that even before the child's birth, the parents had planned specifically for the child to receive blessings. When the child finds out and understands this truth, the child focuses attention on the reason behind the parent's meaning, and lives with dedication and passion holding on to the meaning.

This is the reason why Lord Jesus is extremely pleased and happy when we return to Lord Jesus's way after walking a side path.

Lord Jesus only truly wants His children to be blessed.

Lord Jesus, even at this very moment, greatly yearns and searches for us, the ones who walked away from the path of blessing and live according to one's own desires, with an open door. The path that Lord Jesus wants us to go is the most logical and perfectly graceful path that no other one or thing can pretend or imitate. Even at this very moment, Lord Jesus puts up a sign, “Why are you living turned away from The Road?”, and shows it to us in every crisis sitewe face as we live in this world.

When the eyes are opened to see the sign that Lord Jesus wants us to see, that itself is equivalent to starting to weave a cloth of grace with threads of happiness.

What Lord God truly wanted from me, myself was to live receiving blessings and grace according to the superlatively blissful plan Lord Jesus planned.

Right now is the opportunity. The golden opportunity to turn completely to Lord Jesus, Who opened the blessing path. I truly desire that you may hear the Lord Jesus's desiring cries and calls loudly in your soul.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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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전사님의 댓글
아멘!!!!!
주님이 그토록 내게 복주시기를 원하시는데 곁길로만....곁길로만 갔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애타게 부르시는 그 음성 마음에 큰 소리로 들려지도록 마음을 엽니다. 주님 .. 온전히 돌아설 수 있는 이 절호의 기회를 붙잡겠습니다. 아버지의 마음 아프게만 한 그 길에서 돌아섭니다. 그토록 원하셨던 것이 이루어져 그 마음에 기쁨을 드리는 자녀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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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은정님의 댓글
아멘!!
왜 그 길 외면하고 살아가려느냐라는 푯말 앞에
온전히 돌이킵니다
주님의 계획을 외면하고 너무나 내 맘대로 멋대로 살아오며 늘 핑계대고 변명하였던 삶에서 돌이킵니다
나를 향한 가장 좋고 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 아버지의 마음 찢어놓으며 아프게 해드리며 살아왔습니다 그 길에서 진정 돌이키며 아버지의 계획 뜻 내 안에 이루어지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아는데 또 행하는데 집중하며
그 은혜와 지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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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명숙이님의 댓글
아멘!!!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준비하고
세우신 행복의 계획대로 은혜
받으면서 살아 가도록 하나님의
계획안에 들어가 살아가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습니다!!!
방랑의 그 길에서 주님께로 돌이키며
주님의 음성이 크게 들려 지도록
심령을 쟁기질하며 정결하고
거룩하게 단장합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의 다스림
받기를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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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혜경이님의 댓글
아버지 나이제 돌아갑니다아버지 눈물로 애통함으로 회개하고 죄를씻고 아버지안아주실그품으로 돌아갑니다내눈을 세상에서 돌리고 내마음을 주님께 활짝열고 부르시는 음성이제외면하지 않고 돌아갑니다주님께 가는길을 알려주시고 인도해주시는 목자의음성에 순종하고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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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별별님의 댓글
축복의 길을 열어 주시고 나를 부르신 주님이십니다.
자식이 바른 길 가길 원하시는 부모의 마음처럼
더러운 내 심령이 죄 씻음 받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주님께 반응합니다.
주님을 주인 삼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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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찬양여인님의 댓글
주님의 길을 외면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나의 길을 고집했던 것을 용서하옵소서피흘리시면서도 기쁨으로 순종하셨던 십자가의 사랑 늘 마음에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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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름달님의 댓글
그 오랜 시간을 쉼없이 부르시는 주님....마음이 까맣게 타 들어 가시면서 애통함으로 절절함으로 부르시는 주님....나를 건지시려고....나를 대신하셔서 죽기까지 하셨습니다....선택을 내가 해야만 하기에 만왕의 왕되신 주님이 마음을 찢고 우십니다....잘못했습니다 주님....내가 주인으로 내 멋대로 살아가며  저 원수 마귀의 종노릇하며 살었던것....철저하게 회개합니다....더러운 마음 다 찢어 회개합니다....주님께로 돌아가는 내 심령 날마다 더욱더 정결함만을 간구합니다. 회개의 은혜로....성령충만함으로 붙잡아 주시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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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랑님의 댓글
아멘 아멘.  날 지으시고 택하여 불러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믿음과 순종으로 포옥 안깁니다.
불혹을 넘기기까지 불순종과 욕심 내고집으로 주님 준비하신 수없는 은혜와 복을 담지 못했습니다.
가냘프고 메마른 내 영혼 주님앞에 회개하고 내인생에 주님이  준비하신 최고최상의 행복의 계획대로 은혜담고 살길 구합니다. 주께 마음을 온전히 돌이키고 주님의  뜻애 집중하며 아버지 사인대로 순전하게 따릅니다.
강퍅하고 굳은 마음 제하고 오직  날 통하여 이루시고 하나님의 계획들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사랑하며 주님으로 채워갑니다.
성령충만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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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규상님의 댓글
나보다 내가더잘되기를 원하시고 예비해놓으신 주님께 눈감고 귀막아버렸습니다
굳이 험악한길 가서 나도힘들고 아버지 마음도 찢어놓는 무식하고 강퍅한 나를 주님 용서해주세요...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나에게 보이시고계시는 생명의길 눈을 떠 보게하소서
주님이 예비하신 복들 받을수있는 심령의 그릇이되게 하소서
하나님과친밀히 주께더가까이 성령의음성을들으며 그음성따라 순종하는 복된길로 가기를 간절히원합니다
눈을돌리고 발을돌이켜 그길로갑니다 가만서서 징징대는것멈추고 안될것같을지라도 내가 발을떼는 그순간부터 이미 도우시고계시는 하나님을 믿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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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최경진님의 댓글
그토록 내가 돌아서길 원하시는 주님께 지금 돌아섭니다. 오늘이 주신 마지막기회이오니 지금 돌이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갑니다.. 나를 향한 계획들 그 계획에서 벗어나 내 맘대로 살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다 찢으며 피눈물 흘리게한 악한 자녀입니다.. 용서하여주옵소서.. 내게 복을 주시려 이 모든것을 펼치시는 날 향한 내 아버지의 마음과 그 뜻을 깨닳아 지금 돌아섭니다.. 강퍅한 심령 철저히 깨트리고 주님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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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수비니님의 댓글
아멘!!!회개하고 완전히 돌아서겠습니다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삶에서 실천하겠습니다 주님께서예비하신 축복의 길을 올바로 잘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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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수진님의 댓글
아멘! 주님의 설계도에서 벗어나지 않고 주님께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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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멘!!
주님께 돌아서겠습니다!!
축복의 길을 벗어낫던 것을
회개하고 축복의 길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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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멋쟁이님의 댓글
아멘...주님께서 길을 인도해 주셨습니다..그 길을 외면하고 살았습니다.늦었지만, 더욱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주님께 나가겠습니다.가장 복된길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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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장명관님의 댓글
주님께서 우리 복받고 기쁨안에서 살라고 부르시는데 그걸 거부하는 미련한 저입니다.주님앞으로 돌아가서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기쁨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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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박기석님의 댓글
아멘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때로는 곁길로 주님의 계획에서 멀어져 살아올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의 뜻이 보여지는 눈이 열기기 원합니다.
오직의 주님의 뜻안에서 순종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곁길로 세상에 유혹에 빠지지 않고 오직 주님 한분만 바라보고 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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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배향숙님의 댓글
바른길로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주님이신데
때로는 곁길로가서 주님아프게 했습니다 나의죄회개합니다
기회주실때 주님께 온전히돌아서서 주님이원하는 그길갈수있도록 주님의 뜻을따라 순종할수있도록 나를 주장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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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레이스님의 댓글
아멘
주님이 주신 축복의 길을 벗어날지라도 언제나 내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고 항상 문 열어놓으시는 주님... 변함없는 주님 품에 기댈 수 있게 하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죄송합니다... 영을 주님만으로 가득채우지 못하고 죄로 더럽게 만들었습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애통하며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의 길 태초부터 계획하신 주님 축복의 자녀되길 원합니다 주님께 온전히 돌아오길 원합니다 축복의 길 걷게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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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똘순이님의 댓글
아멘아멘!!! 하나님께서는 자녀 복주실려고 하시는데 저는 그것도 무시하며 계속 축복의 길을 벗어났던 저를 용서하옵소서!우리를 향해서 문열어 놓으시며 애타게 기다리는 주님....
께로 돌아가고 그 길 갑니다! 돌이킵니다! 주님! 은총의 길 갑니다!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사인 바로 알수있는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 됩니다! 이때 놓치지않고 꽉 붙잡으오니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설계하신대로 살아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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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홍민찬님의 댓글
아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의 계획도시로
주님의 뜻대로 사용되고
주님의 갈과 축복의길을 가겠습니다
주님의 가시는 길 발자취를 밞으면 가겠습니다
은혜의길 축복의길에 벗어나지 않고
멸망의 길 심판의길 가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