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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성령님안에서는 나이 차이도 문제가 아닙니다In Holy Spirit, Even Age Gap is Not a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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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안에서는 나이 차이도  문제가 아닙니다.In Holy Spirit, Even Age Gap is Not a Problem.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여러 부분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열심히 자신을 훈련하고  배우고  익히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앙생활도 좀 부족함이 발견되면 그 부분을 채우려고 무척 애를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영적으로 부족함을  인정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부족함을  인식하고  해결해보려고 길을 찾는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입니다.  길을 찾고 찾으면   길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믿는 자들은 체험하게 됩니다.   인생의 해답은   주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그분은 찾고 찾으면 만나주신다고 했습니다.
인간적인 노력만  열심히 하지 진정 길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주님부터 찾기 시작하지만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돌고 돌다가 마지막에 해답되신 주님을 찾습니다.
30년 전쯤에  경기도 양주군에  주변 환경이 자연과 잘 조화를 이룬  집회 장소에서  많은 시간동안 준비하여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주로 청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준비를 하고  광고도  청년 대학생들에게 전해졌습니다.
당일에  철저하게 준비한  담당자들이 마지막 점검을 마치고 집회장에 들어오니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들께서 버스 2대를 타고 오셨습니다.  1시간 반 후에 집회를 시작하려고 보니  어린아이들과 할머니 할아버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청년을 대상으로 새롭게 준비된 찬양과  말씀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 그 자체였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 하고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에게는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든 것이 난감했습니다.  거기에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다수가 계셨습니다.
다시 어떻게 준비할 방법이 없어  대학 청년들을 대상으로 준비했던  것을 그대로  진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찬양을 10분을  드리고  다시 20분 동안 찬양을 드렸습니다.  찬양 중에 여기저기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찬양하는데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하나가 되어  흥겹게 박수를 치면서  결국  30분을 더해 찬양만 한 시간을 드렸습니다.  찬양 중에 역사하셨던 성령님이  이어지는 말씀 가운데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모두 청년대학생들이  들어야할 내용을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 모습도 신기했습니다.  모든 것이 바뀌어 부족하고 약했지만 성령님께서  강권적으로 주장하셔서  아이들도  말씀을 듣고 깨닫고  청년들의 찬양을 할머니들이  힘 있게 부르시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니 나이 차이도 문제가 아니었고, 인생의  지식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약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성령님이 우리의 미약함을 채우 신 다라는   믿음 자체가  약한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가 걱정하고 염려하고 근심할 것을 미리 아시고  주님께서 성령을 통해서 돕도록 하셨습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도우시고 역사하심을  믿고 더욱 담대하게  예수 이름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In Holy Spirit, Even Age Gap is Not a Problem.

How good it would be if you can excel in every aspect? Hence, there are many who passionately train one's own self, learn and master in order to not be lacking in different areas. It is the same in the walk of Faith, where some make extreme efforts to fill even a slightly lacking aspect once it has been discovered, and some doesn't care even the slightest. Admitting the spiritual insufficiency is proof that one has spiritual eyes to see one's own self. Acknowledging the shortage and looking for path for solution is enormously encouraging work since as they desperately search for the path, the true believers can experience that only Jesus Christ is the path. Only Lord Jesus is the answer to life and Lord Jesus promised to those who seek Him, shall find Him.
However, there are countless cases in which, people do not find the true path even with diligent humane effort.
Wise finds Lord Jesus first, but unwise finds Lord Jesusat the end after going around and round.
Roughly 30 years ago, a meeting place well harmonized with surrounding nature located in Yangju City, Gyeonggi Providence, was able to hold an assembly after many hours of preparation. The young adults and college students were their target population, and advertisements were passed out to college students.
On the D-Day, after the people in charge took a final walk through of assembly hall, people started to enter into the assembly. Grandparent age individuals came in 2 bus loads. After an hour and half, as the assembly was to begin, most of the attendee were young children and grandparents-age.
It was helpless state itself as praises and sermon were targeted and prepared for the young adult. Every aspects were difficult as they tried to think of ways to deliver sermon to young children and old elders. Furthermore, there were many physically ailing elders. With no other way to prepare, the assembly went on with praise and sermon prepared for the college-age individuals. After 10 minutes of praise, they had another 20 minutes of praise. In midst of praising, there were miracles of Repentance taking place here and there. All became one, regardless of age, as they clapped joyfully for additional 30 minutes of praise that praise itself became an hour long. With Holy Spirit, who worked during the praise, working and pouring grace during the sermon, it was simply amazing to see those listening to sermon prepared for the young adults with open and perked ears. Even though all the aspects were turned upside down, due to Holy Spirit's persistent presence, young children were able to hear and know the Word of God; and grandparents-age elders singing powerfully to the praise meant for young adults. When Holy Spirit works, even age gap was not a problem, neither was the knowledge of life a problem. It is not our weakness that is the problem, rather it is the weak faith in believing that Holy Spirit will fill our weakness.
Lord Jesus sent Holy Spirit to help us for He knew ahead that we will worry, and be anxious and concern. Believe that our Advocate Holy Spirit will help and work, and live more courageously and stronger in faith in Lord Jesus.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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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은정님의 댓글
아멘..
인생을 내 방법대로 살려고 하였고
주님이 길이고 답이라는 것이 머릿속에만 있었습니다
오직 길되시고 답이 되시는 주님만 철저히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다른 핑계 또 다른 방법과 계획들은 버립니다
내 인생의 설계자되시는 주님 앞에
내 모든 약함도 내려놓고 의지하고 순종하겠습니다
오직 성령님 도우시면 다 되오니 주님이 답이 시오니
이 고백 늘 삶으로 고백하며 실제되신 주님의!능력으로 동력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께만 집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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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름달님의 댓글
아멘!! 내 영혼의 약함이 문제가 아닌 성령님을 의지하고 더 간구하고 찾지 않음이 나를 넘어지게 하고 멈추게 합니다....오직 성령님만 간구합니다. 나를 강권하시는 그 은혜만을 간구하고 간구합니다. 내 영혼을 긍휼히 여겨주시기를....오직 성령충만케 하여 주시기만을....강권하여 주시기만을 무시로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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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전사님의 댓글
아멘!!!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 우리 주님이 하시면 될줄 믿습니다..
내 알량한 지식 ,경험이 먼저 앞세워져서 성령님께서  일하실 수 없었습니다., 회개로 돌이키어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나는 죽고 성령께서 나의 삶속에서 일하시기를....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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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sam님의 댓글
아멘!! 성령님의 도우심만 붙잡고 갑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믿음없음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며 무릎으로 주께 맡기며 성령님의 손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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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배향숙님의 댓글
아멘
우리의약한것이 문제가된것이 아니라
나의약함을 아시고 채우시는 주님
그주님을믿고
그주님만 붙잡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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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별별님의 댓글
아멘!!!!
성령님의 강한 역사와 도우심을 믿습니다.
나의 믿음없음이 문제입니다.
더 강하게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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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랑님의 댓글
아멘. 내가 가진 모든 생각의 틀들을 깨뜨리고 돌고돌고 돌아가는 인생 결단하여 버리고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주님을 붙잡습니다.
아직도 내가 먼저 내가 앞서가는 우둔하고 미련함을 버리고 주님을 의지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믿음의 지혜로 살게하옵소서
사명도 가정도 자녀도 내 영혼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며 깊고깊은  가장좋은것으로 준비하신 아버지앞에 제 인생길을 완전 맡기고 순종으로 가게 도와주옵소서
성령님으로 다스림받게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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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명숙이님의 댓글
아멘!!!
성령이 주장하시면 나의 나약함이나
부족함이 문제가 되지 않는데 나의
힘으로 하다 지치고 쓰러지는 믿음
없음을 바라 봅니다
오직 도우시고 채우시는 성령님을
의지하고 의지하며 인생의 해답되시는
주님만 바라보고 따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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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최경진님의 댓글
아멘 아멘!! 나이와 상관없이 시대와 환경과 조건에 차이가 아니라 내 마음이 문제입니다.
내 마음에서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여전히 내 스스로 하려는것들 다 버리고 도우시는 성령님만을 간절히 의지하고 도우심에 엎드려 순종만합니다.
성령의 강권적인 주장하심이 내 안에 있길 원하며 더 심령문 활짝열고 애통하며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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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혜경이님의 댓글
아멘!!!믿음으로 구합니다나의믿음이약합니다내생각버리고 오직 구주되신주님만을구원삼기원합니다 순종도 기도도 성령님의지하여끝까지 신실하기원합니다주님나를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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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수비니님의 댓글
아멘!!!내 힘으로 무언가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성령님만 의지하겠습니다 여기 나오신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아이들처럼 회개해서 성령님을 마음에 모신 사람이 되겠습니다 예수님 주인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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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멘!!나이차이가 문제가 아닙니다회개하겠습니다!!나를 주장하여 주세요성령님 도와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살아가겠습니다!!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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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찬양여인님의 댓글
믿음이 없음이 문제입니다.주님 용서해주세요.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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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규상님의 댓글
아멘~!
나는 약합니다..그런데...믿음도약합니다..
주님 믿음 굳게하옵소서
굳게붙잡습니다 주님의 반석위에 믿음세웁니다
나의연약함을보고 좌절하시는것이아니라
내연약함보시고 친히 간구하시며 충분히도우시고도 남으시는 성령님을바라보고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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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수진님의 댓글
아멘!  더욱 주님을 찾으며 예수의 이름으로 강하게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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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똘순이님의 댓글
아멘아멘!성령님안에서는 나이차이가 전혀없음을 깨닫습니다! 성령님께 모든것을 맡기지못하고 신뢰하지않고  믿음없음을 용서하여주세요 도우시는 영 성령님! 미리계획하시며  도와주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합니다! 담대하게 예수의이름으로 살아갑니다!! 오직 해답의길은 주님! 어떤상황에도 주님께로 먼저 나아갑니다!! 내 심령안에 성령으로 가득차길을 기도하며 간절히 원하고 구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하여서 내가 더 깊게 보여지게하옵소서!
목사님 칼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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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박기석님의 댓글
아멘
연약하여 넘어지고 넘어집니다.
내 뜻대로 살려고 했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세요.
오직 보혜사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성령님이 하시면 하실수 있습니다.
내 뜻 내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하기 원합니다.
겸손한으로 더 낮아지므로 성령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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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hong경chan님의 댓글
아멘
성령님... 그 분 한 분만 의지하면 되는데 그것리 어려워 교만떨고 있는 제 모습... 회개가 되어집니다
주님안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그 품안에서 올바른 믿음세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믿음 세우겠습니다
성령님... 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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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멋쟁이님의 댓글
아멘...성령님의 긍휼하심을 구하겠습니다...주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살다가, 저 어둠에 눌러살았습니다.마음을 다해 성령님의 은혜를 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