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이 된 사람A Person Who Became a Witness
예수님의 관심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공적인 생애가 시작될 때도 사람에 대한관심이었고 끝날 때도 사람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 성경 안에서 우리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자신을 변화시켜야겠다는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익숙한 자리를 과감하게 내려놓고 떠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평생을 함께 했던 삶의 터전인 어부 생활을 떠났던 것이며 마태라는 제자는 세금을 징수하는 세무공무원이었지만 한 번에 정리하고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처음 따를 때 크나큰 사람이 되어야겠다 아니면 대단한 부자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믿음도 없고 무식하고 복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자체가 오직 물질적인 욕심을 만족시키는 데만 초점을 갖고 있는 기복주의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것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축복을 풍성히 받을까에 더 많은 관심을 두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나름 예수님을 오랜 기간 믿었다고 여기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받을 선물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온통 복만을 추구하는 제자들을 보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 무엇이 삶의 능력인지를 물고기 두 마리 와 떡 다섯 덩어리로 오천 명을 배부르게 먹이고도 남는 역사를 보여주었고
전혀 물고기가 잡히지 않던 곳에 그물을 내려 많은 고기를 잡게 해주었으며 병든 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이렇게 보여주었지만 제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부활의 산증인이 되기까지는 삶의 많은 과정에 굴곡을 통과해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이 복에만 집착한 채 따르는 것을 하나씩 깨뜨리는 작업을 하셨습니다. 그들 스스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기적이고 기복주의적인 탐욕들이 자기 안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봤습니다. 복 받는 것만 집착하며 성숙하지 못해 탐욕과 거짓으로 가득하여 수시로 진리의 길로 달리지 못하고 멈춰선 그들이었지만 "베드로야, 너는 정말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질문에 "주여, 주님 사랑합니다."라고 대답하는 베드로는 주님과 깊은 인격적인 관계를 갖으면서 주님을 사랑하는 삶의 통로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사명은 사랑할 때 생기는 것을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도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죄악에서 건져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던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상태에서 사명을 가지면 인간적인 욕망을 채우는 것만 충실 할 뿐입니다. 사명이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되고 부담이 되고 맙니다. 사랑해야 공동체를 귀히 여기고 세우지만 사랑 없이 사명을 감당하면 공동체는 힘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드디어 주님을 사랑한 제자들은 부활의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역사는 주님이 세운 사람들을 통해서 이뤄졌습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이나 능력이 좋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지 않고 사회적으로나 당시 종교적으로 버려진 사람이거나 변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불러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증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들을 통해서 부활의 산증인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뭐가 좀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신실하면 주님은 그들에게 은혜와 변화를 갖게 하여 부활의 증인이 되게 하십니다.
A Person Who Became a Witness
Lord Jesus’ interest is not on anything else but human. From when Lord Jesus’ public life started to the end, His attention was towards human. We can meet Lord Jesus’ disciples through the Bible. They were individuals, who were able to change themselves in any environments. In other words, the disciples were individuals, who were ready to change themselves. Not only that, they were ready to resolutely put down and leave their comfortable and familiar place. Apostle Peter left his lifelong living foundation as a fisherman, and Apostle Matthew left his lifelong job as a revenue officer of tax collector at once to follow Lord Jesus.
There probably were individuals who first followed Lord Jesus in order to become extremely rich or even successful and powerful.
That, however, does not automatically make us to think that they were without faith and uneducated, while only focused on being blessed. Of course, there is a serious problem with prosperity gospel centered only in gratifying materialistic greed.
It is undeniable that even Lord Jesus’ disciples, at first had a keen interest in receiving abundant blessings from Lord God through Lord Jesus’ name, rather than getting to know Lord Jesus in a deeper level. Just as, among those who confessed their long lasted faith, they pay more attention to what they may receive. Seeing through His disciples’ pursuit of blessings, Lord Jesus displayed what the true blessings and power of life is through feeding over five thousand with two fish and five loaves of bread; healing the sick; and to capture countless fish in a place where nothing was being caught.
Even with Lord Jesus’ numerous signs and wonders shown to His disciples, they had to pass through many ups and downs of life before having faith in Lord Jesus as living witnesses of His resurrection. Through all, Lord Jesus was at work in breaking the disciples’ obsession of following only blessings, one by one. When the disciples saw resurrected Lord Jesus for their own selves, they witnessed the prosperity centered greed and selfishness within them crumbling down. Even when they were obsessed with receiving blessings, full with greed and falsehood, and hence were immature, and unable to run the Way of Truth, Peter was able to enter into personal relationship with Lord Jesus- the channel of loving Lord Jesus-as he answered Lord Jesus’ question of, “Peter, do you truly love Me?” with “Lord, I love Thee.” Lord Jesus gave His disciples with calling. However, Lord Jesus knew the truth that the calling only forms when one loves. Lord Jesus, Himself, was crucified on the cross to save us from our sins because He loves us. If one forms callings and missions without love, they are only devoted in feeling humanly desires. Sooner or later, the callings and ministry becomes a curse and burden, instead of blessings. The community only breaks apart without any strength when one handles calling without love, instead of community becoming precious with love.
Finally, the disciples who love Lord Jesus became witnesses to Lord Jesus’ resurrection.
New history was accomplished through people that Lord Jesus appointed. It was not through most educated, or talented person, but rather through those who were desperate for change as they were cast aside by society or religion, who became the great witnesses to Lord God’s kingdom.
Lord God made those, who met Lord Jesus personally, as the living testimony of Lord Jesus’ resurrection. Even if you are lacking, if you are faithful, Lord Jesus will bring about grace and change to make you a witness to His resurrection.
파렴치하게 입술로만 고백하며.. 여전히 육신 아래있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신실한 사람되어 주님이 세운 사람 되길 원합니다.
신실한 사람되어 부활의 증인되게 하옵소서..
영적신실함과 삶의 신실한 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나의 불성실과 싸우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복에만 집착하여
따르는 모든 육신적 인것들을 하나하나
깨뜨리고 버립니다 오직 신령한것을
사랑하고 추구하며 신실하게 주신
사명을 사랑안에서 기쁨으로 붙잡고
순종하며 나갈수 있도록 날마다 성령
충만함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제자들...
저는 내 안에 욕심도 다 버리지 못하고 마음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거짓된 입술의 고백만 했습니다.
마음을 돌이킵니다.
순순함으로 주님앞에 모든거 내려놓고 갑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주인삼고 주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며 성령의 사람되길 간구합니다.
알량한 나의 욕심과 나의 모든것들을 깨뜨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채워져 진실한 사랑으로 움직이길 기도합니다.
미련하고 욕심쟁이인 절 용서해주옵소서
내힘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며 성실함과 신실함으로 주님을 닮아 변화되어가며 거룩함으로 하나님나라의 증인으로 쓰임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이 부족한 절 위해 보여주셨던 한량없는 사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를 사랑하길 원합니다 주안에 변화받고 뿌리있는 믿음가지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을 증거할 수 있는 자녀되게 하소서
이렇게 더럽게 죄를 지으며 살았습니다
이제는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이키겠습니다
주님만 나의 주인된 그런 삶을 살고 항상 더러운 것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주님 사랑하게하소서 주님께서 날사랑하시는 그사랑 내안에 채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달려가지못하고 멈칫거려 주님마음 아프게하는 못난모습 이제 버리고 주님의 증인이되길 원합니다
성령으로 변화되기를 간구합니다
죄로인해더러운심렁 십자가에 보혈로깨끗하게 씻어주시옵소서
주님만바라보고 의지할수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변화되고새롭게되길 원합니다
성령님도와주시옵소서
진정 뜨겁게 사랑함으로 사명 제대로 감당키를 원합니다
내 스타일 이기적인 마음 버리고
진정한 심령의 변화를 사모하며 주님 따릅니다
받으려고 했던 마음 버리고 주님께 나를 맞추어
변화시켜 나갑니다
늘 나를 부인하고 주님 사랑하며 십자가 지고 가길 원하오니 주님 도와주옵소서
증인된사람이 되지못함을 용서하여주세요 부활의 증인된 사람처럼 거듭나게하여주시옵소서
나의이기심과 탐욕심... 온전히 버리게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신실하게 하오니 은혜와 축복을 날마다 받게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입술로만 고백하고 삶으로는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증인되어 살아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젠 정말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내 옛 습관들 내 고집들 내려 놓고 주님 만나는 것에 열심다하겠습니나
사랑으로 사명을 기쁘게 감당하고
부활의 산 증인이 되길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적인 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깊은 교제와 사랑으로 주님이 주실 복을 소망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