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삶의 시작Beginning of New Life
목마름처럼 사람을 괴롭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목이 마르고 마르면 온 몸을 뒤틉니다.
타는 목마름은 혀가 갈라집니다. 목이 탈 때는 물 한 방울이 피한방울 보다 소중합니다.
목이 타는 사람에게는 온 몸을 몽둥이로 두들겨 맞아도 물 한 컵 마시는 것이 훨씬 견딜 만 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닌 육신은 물을 마시지 않으면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이런 목마름은 비단 육신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에 대한 목마름도 있습니다. 새로운 지식에 대한 열망이 넘쳐 계속해서 지식에 대한 흡수를 합니다.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습니다. 더 많은 지식을 흡수하려는 목마름은 지식을 흡수한 것만큼 다시 더 많은 갈증을 유발시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인 목마름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영적인 목마름을 인간적인 방법으로 채울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영혼의 굶주림을 육신의 양식으로 채워줄 수 없는 것처럼 영적인 갈증을 그 어느 것으로도 채울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영적인 목마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만나야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않고는 아무리 많은 예배와 기도와 헌신이 많아도 근원적으로 영적인 갈증은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수가라는 성에 6명의 남편을 두었었던 여인은 인생에 대한 목마름이 자신을 짓누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 삶에 대한 목마름을 해결해보고자 자신을 충족시킬 수 있는 존재들을 소유했지만 결국 인생의 갈증은 더 심해졌습니다. 삶은 점점 피폐해가기만 했기에 목마름을 채우기 위해 인간적인 방법을 더 많이 구사하면 할수록 더 심한 갈증만 찾아왔습니다. 지칠 대로 지친 그녀는 육신의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우물이 주는 물로 영혼을 적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영혼의 생수로 그의 심령을 채웠습니다. 영혼이 채워진 그녀는 삶의 희열과 황홀함과 당당함으로 인생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영적인 목마름을 해소 해줄 수 있는 유일하고 영원한 생수 이십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에는 삶의 개념이나 추구하는 것이 달라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아는 것은 책상에서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제대로 만나는데서 시작됩니다. 예수님 만남은 옛 삶의 연속이 아니라 새 삶의 시작입니다.
예수님 만남은 모든 갈증에서 파생되어 자신을 묶었던 모든 묶임에서 자유하게 하십니다. 묶인 삶의 상태에서는 어떤 것도 새 삶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나 영육이 새롭게 된 복된 삶의 주인공으로 살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길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Beginning of New Life
There is nothing like thirst that can agonize a person. Throat gets parched as a whole body twists.
Burning thirst eventually splits tongue, as even a drop or two of water becomes more precious than blood itself.
It is said that to a parched individual, being clubbed all over the body is more endurable for a cup of water. Our mind becomes confused and bewildered just from physical body being thirsty.
Such thirst does not exist only for fragile and simple physical body. There is a thirst for knowledge. One has overflowing passion for new knowledge that one continuously absorbs knowledge. Even so, there remains an unquenchable thirst. The thirst that wants to absorb knowledge induces as greater thirst as amount that was absorbed.
Besides these, humans, as a spiritual entity, have spiritual thirst.
There is no way for the spiritual thirst to be filled by humanly ways. Just as spiritual hunger cannot be gratified through physical food, so cannot the spiritual thirst be gratified through anything worldly. The spiritual thirst can only be solved when one truly meets Lord Jesus Christ. Regardless of countless worships, prayers, and devotions, without meeting Lord Jesus Christ, root cause of the spiritual thirst would remain.
In the city of Samaria called Sychar, a woman, who had 6 husbands before, was weighed down with a thirst for life. In order to quench her thirst, she possessed many who may satisfy her thirst, but thirst for life got worse. Life became more impoverished and exhausting, and thirst greater, the more she tried to fill the thirst with humane ways. Exhausted and warned out as she was, she met Lord Jesus at the physical well. She was filled her soul with living spiritual water, not the physical water from the well. With her soul filled, she started to live with joy, delights, and dignities.
Only Lord Jesus Christ is the living water that can solve the spiritual thirst. Once one meets Lord Jesus, concepts toward life and what one pursue in life changes.
Knowing Lord Jesus Christ entirely does not come from studying, rather from meeting Him properly. Meeting Lord Jesus does not mean old life continuing, rather start of a new life.
Meeting Lord Jesus frees one from binds derived from all the thirst. No new life cannot start with bonded statues. Hence, Lord Jesus created a way for one to meet Lord Jesus in order to have spiritual freedom, and main character of blessed life.
길 만들어 놓으신 주님...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입술의 고백만이 아닌 제 진정한 삶의 고백되기를 간구합니다
헛되고 헛된 것 허탄한 것들에 매여 살았던 삶...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 같으면서 더 깊이 깊이 빠지게 하다 결국은 아무것도 남는 게 없는 삶이었습니다
주님 오직 주님으로만 이제는 내 심령 가득채우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통치받으며 살길 원하오니 주님이 다스려 주옵소서
이제는 세상 썩은 물이 아닌 주님의 생수만 사모합니다 주님께로 더 가까이 가까이 나아가오니 그 생수로 갈한 내 심령 채워주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채우실 수 있습니다
내 심령이 목마름니다.
목마름을 주옵소서.
생수가 흘러 넘치게 하오소서
주님만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주님으로 부터 다시 시작하게 하옵소서
주님 만나게 하옵소서..
내 영혼의 타들어가는 목마름을 .. 느끼게하시고
주님을 만남으로 시원한 생수를 마심으로 내 영혼이 소생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제대로 만나 새삶이 시작되기 원합니다.
내 영혼이 목이 마릅니다... 생수가 공급되지 않아 비틀어지고 죽어가고 있으니 .. 주님... 주님 만남으로 소생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갈망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죄악으로부터 나를 자유케 하시는 나의 구세주...나의 주님...날마다 십자가에 철저히 내가 죽고 깨어 성령의 전신갑주 입습니다. 영적싸움....천국 가는 그 날까지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온유와 겸손함을 닮아가기를 간구합니다. 더 신실하게 더 충성되게 살아낼수 있도록 오직 성령의 기름으로 내 등불 가득 채워주시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갈급함으로 주님을 찾고찾겠습니다
주님을 만남으로 주님으로 채워지길원합니다
내심령에 생수가 흘러넘치게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헛된것들 내려넣고 생수의 근원되신 주님으로 내심령에 생수공장이 있길 기도합니다.
날 위해 다 내어주신 내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으로부터 공급받는 은혜들로 세상에 나아가 빛과 소금이 되어지고 내가 사는 날동안 주님 닮아가길 기도합니다.
내영혼에 목마름 오직 주님으로만
채울수 있습니다!!!
나의 마음문을 주님께로 더 활짝 엽니다!!!
푸른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풍성하게 꼴을 먹여 주시는 주님께 더욱더
붙잡혀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묶인 삶에서 자유함을 열어 주시고
새삶을 살아가게 길을 열어 주신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붙잡고 살겠습니다!!!
진정한 회개로 주님 만날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새 삶을 시작하게하옵소서! 예수로 가득 채운 심령되게하여주시옵소서
세상것으로 채우려해봐도 나하고싶은것으로 해결하려해봐도
내영혼의 빈부분 그갈증 주님외에는 그무엇도 대신할수없습니다
내마음에 오직 주님만 채우길 원합니다 주님만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내삶 주께서 통치해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구합니다
너무오랫동안 갈증나 갈증인지도 모르는 무뎌진심령..주님을향한 목마름을 느끼게하사 간절히 부르짖게하옵소서 주님 만나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묶임에서 지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영적 생수되신 우리 주님으로 가득채우겠습니다 영적으오 그 타는 목 마름 가지기 원합니다 주님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마음을 가지기 원합니다 주님이 주인된 마음 가지겠습니다 내 심령이 다시 주님의 생수로 가득 적셔지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을 진정으로만나 새 삶이 되어지길 원합니다.주님 말고는 내 마음을 만족시킬 수가 없습니다.
주님을 만나서 내 마음속에 주님이 가득 차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