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기준설정Spiritual Standard Setting
사람은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많은 것들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0점 중에 99점을 기준으로 삼고 있는 사람은 70점을 맞으면 속상하고 삶의 맛을 잃을 수도 있지만 60점이 기준인 사람에게는 기분 좋은 점수가 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더 많은 점수를 얻는 것이 발전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진정한 발전은 점수로 판별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을 했느냐를 뜻합니다. 도전을 하는 것은 익숙한 삶보다는 덜 익숙하겠지만 도전이 가져다주는 만족과 기쁨과 자유가 있고 누림이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발전이 없으면 신앙생활이 자신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치 학생이 학교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고 늘 지각하고 결석하고 숙제는 하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놀기만 한다면 학교 가는 맛도 없고 결국에는 공부할 생각도 없어지고 학교는 지겨운 곳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신앙이 성숙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야 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발전이 멈추거나 없으면 모든 영적인 생활이 걸림돌이 됩니다.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육적인 기준으로만 설정되었기 때문이다.
육적인 최종적인 삶의 마지막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영생입니다. 영은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혼의 실체를 아는 사람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지옥가려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천국가려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적어도 영혼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어떻게 가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지를 깊이 알아갑니다.
물질의 많고 적음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가치를 지닌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육신의 죽음 다음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알고자 해답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더 찾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솔하게 예수님을 자기 영혼가운데 주인으로 초청합니다.
더 근원적인 부요함, 더 근원적인 권세, 더 오래 영원히 가는 것, 더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이 이 모든 삶의 해답되심을 믿게 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처럼 그렇게 애지중지 여겼던 것들을
배설물과 같다고 고백한 것처럼 더 새롭고, 더 자유하고, 더 풍성하고, 영원한 것에 대한 더 깊이 있게 알게 되고 더 근원적인 것을 만나고 보니 지금 있는 것이 쓰레기 붙잡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여기게 됩니다.
그래서 사는 것이 달라지고 바라는 것이 달라지고 추구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쓰레기 붙잡으려고 인생의 힘을 쏟지 않습니다. 영원한 것을 위해서 힘을 쏟습니다.
영혼이 새롭게 되면 육신적인 삶도 새롭게 됩니다. 그러나 영적인 기준이 없으면 금방 삶이나 신앙은 습관이 되거나 석고처럼 굳어버려 생명력을 잃어버립니다.
Spiritual Standard Setting
Depending on how one holds a standard, countless things can change. Those who hold 99 out of 100 as a standard gets upset and lose interest in life when they score 70, but it brings happiness for those who hold 60 as a standard.
Receiving higher number in life does not indicate that a person is improving, however. The true improvement is not distinguished by scores, but rather from whether one took on the challenge or not. Taking up on a chance is stepping beyond the familiar waters, but it brings forth satisfaction, happiness, freedom, and enjoyment.
Identically, spiritual life itself can also become uncomfortable and inconvenient without spiritual developments. It is as if when a student is repeatedly absent, and/or does not do homework, while only thinking about a way to play would lead to lack of desire to attend school or study anymore, as school and study becomes the definition of drudgery. Lord Jesus continuously emphasis on developing and maturing in faith as a Christian. Once the spiritual development stops or is absent, the entirety of spiritual lifestyle becomes a stumbling block as flesh becomes the standard.
The end of life in flesh is death. However, to a person who pursues spiritual life, death is not an end, but eternity since souls do not perish. Those who know the truth behind the souls know about heaven and hell as well. Not a single person lives to go to hell.
제게 있는 게으름 안일함 버리고 천국 바라보며
더 열정내어 도전하고 또 회개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영적인 도전에 기준두고 한가지 한가지 도전 하겠습니다!!
이땅에 사는동안 부질없이 살다가 영생길을 놓치지 않도록 주님만을 붙잡고 살수 있도록 믿음과 신실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악한 이딸을 용서하시고, 부지런함으로 주님 쫓아 살게하옵소서.
주님께 나의 모든기준을 맞춥니다
영적인 기준설정이 올바로 되어지게하옵소서
나의신앙이 나의영혼이 석고가되어버리지않도록 날마다 성령님의 다스리심가운데 깨어있기를 간구합니다
육신은 자연스레따라올줄 믿고 영에 초점맞춥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내안에 갈급한마음 허락하옵소서
저 천국을소망삼고 주님만바라볼수있도록
성령님의도우심만을 구하겠습니다
기준가치관 철저히 깨뜨릴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옵소서
영적기준 바로 세워 나갑니다
내 기준 버립니다.
대장 예수 앞세워 나갑니다
인간적이고 육신적인것 다 버리고 올바른 영적기준 세워 가기를 기도합니다.
영혼에초점 맞추어 썩어질것에 마음 두지 않도록 성령님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영적 눈을 뜨게 하옵소서..
주님을 의지하여 말씀붙잡고 지혜롭게 담대하게 당당하게 열정가지고 도전해 갑니다.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세상이 날 삼키지 못하도록 믿음으로 무장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갑니다.
성령님 절 강하게 붙잡아주시고 도와주옵소서
기뻐 하시지 않는 종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영혼 불쌍히 여겨 주옵시고 진정으로 주님께서
나의 삶에 그리스도가 되어 주시는 은혜를 구하며
진정한 회개로 거듭나기를 소원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