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것은 What Lord Jesus Gave
많은 사람들은 쓸 때와 아낄 때를 구분 못하고 사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아껴야 할 때는 쓰고 써야할 때는 과도히 아낍니다. 왜 벌고 왜 써야 하는지를 분별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써야 할 때 못쓴 경우들은 대부분 그것을 얻는데 너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쓸 수 없다고 여긴다는 사실입니다. 쓰기 위해서 만들고 벌고 얻은 것인데 그렇다고 쓰지 않는다면 돈 버는 것이 단순한 소유욕에 있는 것이지 사용해서 더 값진 것을 얻겠다는 생각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중국에 '범려'라는 사람이 자신의 큰 아들과 함께 사업을 해서 가는 곳마다 크게 성공을 했습니다.
그는 무용과 재덕을 겸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라의 살림을 책임지는 재상이 되어 달라고 몇 번이나 임금이 요청을 했으나 그는 사양을 했습니다. 사양을 해도 자꾸 요청하니까 자기 나라에서 살림을 다 정리하고 흔적도 없이 '월'이라는 나라에서 '제'라는 나라로 옮겨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도 얼마 지나지 않아 '제' 나라 임금이 나라 살림을 맡아달라고 부탁을 계속해오자 그곳에서 다시 정리하여 아무도 모르게 '도'라는 나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는 '도'라는 나라에 가서도 큰 재물을 모았습니다. '범려'는 세 아들이 있었는데 둘째 아들은 전세계를 여행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이 '초'나라에서 실수로 사람을 죽여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범려'는 둘째 아들을 구해내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돈을 수례에 실어 '초'나라에 가서 둘째 아들을 구해 오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초'나라에 가는 것은 막내아들을 보내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큰 아들 부부가 적극적으로 자신들이 가겠다고 나서자 아버지 '범려'는 허락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장남은 둘째 아들을 구하는데 실패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버지 '범려'는 " 내가 그래서 셋째 아들을 보내려고 했던 것이다. 큰 아들은 나와 함께 사업을 하면서 한푼 두푼을 어렵게 벌어왔기 때문에 막대한 돈을 가지고 갔어도 막상 필요할 때 과감하게 아낌없이 쓸 수가 없었겠지! 그러다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고 만 것이고, 막둥이는 자기 자신이 힘겹게 돈을 벌어본 적은 없고 부모가 준돈으로만 살았기 때문에 단순히 둘째 형을 구한다는 그 목적 하나만 갖고 있기 때문에 결정적으로 필요할 때 과감하게 돈을 아끼지 않고 사용해서 구했을 것이다."라며 막둥이 아들을 보내지 않은 것을 후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다 주님이 주신 주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내 힘으로 살아오고 있으며 내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이것저것 따지다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내힘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살아간다고 믿는 사람만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가서 영육간의 위기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오라고 우리를 세상에 보냈습니다. 주님이 주신 능력과 권세와 재능을 갖고 하나님이 사랑하고 아낀 죽어가는 영혼들을 건져오는데 아낌없이 사용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아직도 하나님이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해오라고 주신 달란트들을 과도히 아끼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나에게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을 후회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What Lord Jesus Gave
Many individuals live without discerning between when to use or save. They tend to use when one should save up, and become frugal when they should use. This is mainly because they do not know why one should earn and use.
The truth behind why one does not use, even when it is time to use it, is because obtaining it was extremely hard. We earn and make in order to use it, but not using it is a simple possessiveness and rather refusing to think about obtaining more valuable things by using it.
A Chinese person, Fan Li was tremendously successful, regardless of a location, in his business with his oldest son. As a capable, talented, and vitreous person, he even received requests from the king of his state to become the nation's consummate strategist. Due to repeated request, even when he refused continuously, he moved completely from 'Wu' state to 'Qi' state without a trace. But soon after, 'Qi' state's king started to request Fan Li to become the nation's consummate strategist. Hence, he moved to 'Jin' state where no one knew who he was, and was able to accumulate huge wealth.
Fan Li had three sons, and his second son loved to travel the world. One day, Fan Li received a news that his second son accidently killed a person in 'Chu' state and was on a death roll. Fan Li put a lot of effort to save his second son. Therefore, he planned to put extreme amount of money in a wheelbarrow and sent it to 'Chu' state with his youngest son in order to free his second son. However, his oldest son and daughter-in-law aggressively demanded that they wished to go, and received a permission from Fan Li. However, the oldest son returned having failed at saving his brother. Father Fan Li regretted and said, 'This is why I was trying to send the youngest son. Because the oldest ran the business with me earning one penny at a time, he cannot spend such an enormous amount of money even when he needs to and possess great wealth! Hence, he missed a crucial opportunity. The youngest, who never earned money, would have spent drastically and without sparing any money to save his second older brother, his one and only purpose.'
Yes, we all live with the grace of Lord Jesus that Lord Jesus gave. If we think that we are living according to one's power and had done so in the past, we would end up unable to do anything as we nitpick and quibble over this and that. Only those who believe that it is not one's own strength, but through and by Lord Jesus's grace does one live, can save the dying people.
Lord God gave us many things. Lord God sent us to the world to save those who are in physical and spiritual crisis. Lord Jesus gave us power, talent, and ability to save the dying souls that Lord God love and cherish.
Are you still being frugal with the talents that Lord God gave you to save the dying souls?
If so, you have to know the fact that you are making Lord God, the One who gave you those talent, regrets.
욕심으로 계산하고 이기적인 모습으로 계산하는 미련한 저 였습니다.
얻지고 가지지도 못하면서 알량하게 계산하다보니 가치있는일을 아무것도 하지못했습니다.
저에게 주신 모든것을 주의 뜻대로 사용합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데 온맘과 온 힘을 쏟습니다.
진실하게 열정으로 주님을 전합니다.
이자리에 있는것도 주님이주신은혜입니다
주님이 주신달란트 후회하지않으시도록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리겠습니다
모든것 다 주셔서 나를 살리시고 이제 다른 죽어가는 영혼 살리라고 부탁하셨는데 나는 내 믿음조차 지키지 못한 악한 자 입니다...나를 보시며 후회하실 하나님 ... 돌이켜 영혼 구령의 열정을 갖고 전도에 힘쓰겠습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손 .. 감사로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왔습니다
늘 고백은 하지만 살아있는 고백이 아닌 입술의 고백만으로 그칠 때가 많습니다
내게 주신 모든 것들 주님의 은혜임에도 마치 내가 노력해서 내힘으로 얻은 것마냥 쓸 때 제대로 쓰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내게 속한 것 주님께서 주신 것들
이제는 삶으로 온전히 고백해내며 살기를 원합니다
시간도 건강도 물질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능력도 마음도 믿음도 주님 주신 것임을 고백하며 영혼을 건지는데 열정내며 드리겠습니다
나를 살리신 이유 나를 부르신 이유 나에게 주신 이유...가서 저들에게도 생명을 전하라고였는데 주님이 후회하시게만 살고있었습니다...
주를 위해살기원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나이지만 나의 모든것 주께 드립니다
나에게 아무능력없어도 나를 사용하시는분이 주님이시기에 믿고맡깁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헛되게 쓰는자 되지않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살고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날마다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옵소서! 정말 귀하게 쓰는자 지혜로운 자 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