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한 성도 Faithful Saints
신실한 성도는 환경을 따지지 않습니다.
신실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조건 때문에 바뀐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 있는 말씀 때문에 바뀐 사람들입니다.
환경을 바꿀지언정 환경 때문에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만나는 환경을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않습니다. 바울과 신라는 깊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다시는 감옥에서 나올 수 없다는 절망적인 환경이 그들을 바꿔놓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이 감옥을 바꿔놓고 말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만나는 환경을 운명이나 숙명처럼 받아들이거나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 환경을 바꿔놓아야겠다는 생각자체도 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실한 성도들은
주어진 환경에 요리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을 요리합니다. 그 환경을 주관하시는 주님과 함께 요리를 하기 때문에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환시켜놓습니다.
신실한 성도들이 소유한 능력은 세상에서 얻어진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동행하신 것입니다.
비록 햇빛 한 가닥 들어오지 않는 캄캄한 깊은 지하실 방일지라도 그 지하 셋방을 햇빛 잘들어오는 지상 방보다 더 기쁨과 희망과 은혜 넘치는 지상 방으로 바꿔놓을 뿐 아니라 그 것을 넘어 천국으로 바꿔놓고 맙니다.
원망과 불평했던 직장을 감사와 기쁨 그리고 희망을 캐내는 곳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신실한 성도는 삶의 근거가 세상이 아닙니다. 비록 몸은 세상에 붙어 있지만 심령 속에 온통 그려진 것은 저 천국입니다.
세상에만 몰두하듯이 붙어 있는 사람은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해바라기에 붙어 있는 해바라기 벌레는 해바라기가 전부인 줄 알듯이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서 먹고 마실 것, 입을 것 등이 조금 더 많으면 좋은 줄 알고 더욱더 세상 것들을 늘리는 데만 목적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붙어 있는 신실한 성도는 하나님이 전부입니다.
인생을 진정으로 평가하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수고한대로 거둔 줄로 알지만 지혜로운 자는 인간의 수고로 모든 것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이었음 고백합니다. 신실한 성도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결실을 맺도록 복음을 전파하여 알게 해줍니다.
신실한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주님의 뜻과 주님의 나라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신실한 믿음의 사람인 디엘 무디의 비석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사느니라”
신실한 성도는 주님께서 "이 때를 위함"이라고 말씀하실 때를 위하여 준비하고 생명을 내놓은 신앙고백으로 살아갑니다.
Faithful Saints
Faithful saints do not care about environments or situations. Faithful individuals are changed not because of one's conditions but rather through the Word of God inside them.
They change the environments, not changed by the environments. Hence, they do not fear or worry regarding environments. Even when Apostle Paul and Silas were locked up in a deep dungeon, the despairing and gloomy environment that took away any hope that they will ever set a foot outside prison again, did not change them, but rather prison itself changed through them.
Worldly people do not think about changing environments or situations at all because they tend to accept the environment or situation as a fate, destiny, or as granted. However, faithful saints do not get worked up by the environment, but rather work up the environment. They completely convert the environment with Lord Jesus, the Ruler above all the situation.
Faithful saints' abilities and capacities are from walking with Lord Jesus, not something that can be gained in or through the world.
Rented basement room are changed beyond the ground level room, to heaven itself. Resentment, dissatisfaction, and complaints from workplace or career are transformed into a place of thanksgiving, happiness, and hope.
Faithful saints' grounds of life is not of this world. All and everything in one's soul is of heaven, even when the physical body is residing in the world. Those who are attached to the world believes and perceives that the world is all there is to it. Just like a sunflower insect believes and perceives the sunflower as an entire world, worldly people's misguided purpose is to increase worldly things to eat, drink, wear, play, etc. However, to the faithful saints who are attached to Lord God, Lord God is their all in all.
Lord God is the One who will truly evaluate life.
Fools believe that they will reap what they sow, but wise ones confess and admit that all was through grace of Lord God, not through one's works or efforts. Faithful saints spread the Gospel to lead as many worldly people to faith.
Faithful saints receive Lord God's ways and will to seek and make Lord Jesus' kingdom and ways come true.
A faithful person, Dwight L. Moody's gravestone states the following.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ever.”
Faithful saints live confessing their life giving faith and prepare for the time that Lord Jesus said, “For Such Time”.
신실한 성도 되게 하옵소서!!!
환경에 붙잡히는것이 아니라 주어져
있는 환경을 주님과 함께 이끌고 변화시켜
나갈때 주님의 뜻과 나라가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주님을 전하며 주님께서 이때를 위함이라
말씀 하실때를 위하여 준비하는 생명을
내놓는 신앙고백으로 날마다 살아 가기
위해 성장하고 성숙해지도록 주님만을
바라보고 구하며 말씀앞에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고
구하며 기도합니다!!!
내게 베풀어주신 것 내 수고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땅의 것들에 연연해 하지 않고
주님의 나라 주님의 뜻이 내 심령에 이루어지고
내 삶을 통해 나타나길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그 귀한 은혜들 때를 알며 주앞에
나를 드려 살겠습니다
주님의 뜻이 나를 통해 내 삶에 또 다른이들의 삶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주님으로만 채우겠습니다
신실한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이 나를 움직여서 .. 환경에 지배당하지 않으며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신실한 성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심령에 천국만 가득하여 날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신실한 성도가 되겠습니다....
신실하지 못한 나를 버리겠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믿음의 길 걸어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신실하신 나의 주하나님...그신실함 닮기원합니다 신실한성도되게하소서
환경에 분위기에 사람에끌려다녔던 연약한 나입니다...주님 강한의지더하여주세요 주님만바라보고 주님만붙잡습니다 환경에 휘말리지않고 주를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내가 환경을바꿔버리기 원합니다 그어떠한 상황에도 주님한분만 바라보고 갑니다
세상환경에 지배 당하고 살았습니다.
말씀으로 이기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육신을 이기고...
말씀따라 살아가는 신실한 성도되기 원합니다.
성령께서 도와 주옵소서
낙심과 실망 불평과 원망 염려와 근심...이 아니라 감사로 찬송으로 바꾸어가며 진실하게 주님을 주인삼고 주인의식 가지고 삶을 살아가길 구합니다.
먹고 입고 마시는 것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나라와 주의 의를 구하며 진리안에 자유하며 신실하신 하나님 성품을 닮아 주님의 뜻을 붙잡고 말씀으로 쭉 승리할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고 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실한성도되길원합니다
환경에 지배받지아니하고 말씀에 지배받아
변화되고 바꾸어나가겠습니다
주님의뜻을구하며
주님만보여지도록 주님바라봅니다
나자신도 바꾸지 못하고, 주님께 신실하지 못하고
어리석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실한 성도가 되게하옵소서
나를 깨뜨리게 하옵소서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환경에 지배받고 살았습니다.
환경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것에 목숨걸어 살아왔습니다.
주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던 제삶을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신실한 성도되기 원합니다.
아버지가 전부인 삶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만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환경에 지배받고 환경을 탓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어리석어서 세상것 좋아하면서 살아놓고 환경탓 했습니다.
환경탓 하지 않겠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는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이신 신실 저도 주님을 닮아가게하옵소서
모든지 신실하고 열심을 다하게하옵소서 천국이 내 안에 가득하며 그 곳을 더욱 사모하게하옵소서
정말 말로만 신실한 성도가 아니라 진정한 신실한성도 되게하옵소서 목사님 귀한 칼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갇혀 살았습니다...
환경 탓을 하며 스스로 타협하며 살았습니다...
주여 불쌍이 여기사 신실한 성도로 변하게하여주옵시고 제가 저의 환경을 주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실 수 있는 환경으로 요리하게 하여주옵소서... 영을 붙들어주사 세상의 길로 빠지지않게 하여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