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맞는 답입니까?
오랜 세월동안 강력한 한족제국과 맞써 싸워왔던 독립된 국가가 티벳 입니다. 지금은 중국이 역사왜곡을 통하여 강제로 점령하고 있으며 히말라야 산맥 고지대에 위치한 춘추전국시대에 강족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자연풍광이 뛰어나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곳에 가는 길에 관광객들이 종종 볼 수 있는 것이 고행하는 사람들입니다. 무릎으로 몇 년 동안 수십 키로 미터를 온 사람, 자신이 엎드린 만큼만 앞으로 가는 사람, 앉아서 가는 사람, 뒤로 가는 사람 등등 고통을
스스로 선택해서 수행을 합니다.
어떤 한 사람은 오른 손을 들고 앉아서만 아주 조금씩 이동하는 사람을 만난 캐나다 여행객이 물어봤습니다. 그는 오른 손을 계속 들고 있었기 때문에 나뭇가지처럼 위로 뻗어있고 그 손끝에서 자란 손톱은 족히 30센티는 되어 보였습니다.
그 고행자에게 "왜 그렇게 하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사실 오래전에 제 오른 손으로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값을 치르기 위해 손을 고행시키고 있으며, 발 역시도 못된 곳에 갔기 때문에 그 대가로 앉은뱅이로 만들었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다시 "몇 년 동안이나 해오셨으며 앞으로 얼마나 더해야 합니까? 그리고 어디 쪽으로 가십니까?"라고 물으니 "지금이 꼭 10년 되었는데 앞으로 10년은 더해야 할거고 티벳트에 있는 라마불교 용화궁에 가서 죄를 씻으려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20년 동안 오른 손을 고생시키고 생 앉은뱅이로 두 다리를 고통을 주면 죄가 없어지거나 용서함 받는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죄는 마음이 지었던 것이지 손과 발이 지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진정을 토해내는 마음을 찢는 회개를 하면 하나님께서 죄에서 자유케 해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가 죄에서 묶여 어떻게 할 수 없는 우리들을 위해 죄값을 치르기 위해서
영광의 자리를 버리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티벳불교는 죽음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정신세계의 합일 교리가 특징이지만 기독교는 살리는 생명의 진리 즉 영생을 중심으로 이루고 있습니다.
절대로 고행이 죄 사함 받는 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정답이 아닌 것들을 정답인 것처럼 속고 인생을 낭비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Is That the Correct Answer?
Tibet is a nation that fought for an extended time with mighty Han Chinese and obtained independence. Although People's Republic of China are forcefully occupying Tibet through spreading distorted histories, Tibetans were known for being tough warrior tribe located in the Himalayas mountain range during Spring and Autumn Warring State Period of China. With countless visitors traveling through for outstanding natural landscapes, one can often take note of individuals practicing self-afflicted pain asceticism, such as an individual traveling for miles/km on knees for years; an individual only traveling the length of one's body; a person traveling while sitting down; an individual walking backwards; etc.
A Canadian tourist met an individual traveling short lengths a day, while sitting down and holding right hand up. Since the individual had always had his right hand up, his right hand seemed like a tree branch and his fingernails roughly 30 centimeters/11.8 inches. The Canadian asked, “Why are you doing that?” to which the individual promptly replied, “Actually, I have committed a sin with my right hand a long time ago, but to pay the penalty for the sin I am practicing asceticism. Similarly, since my feet walked to a naughty place, I am paying the penalty by becoming lame.”
The intrigued Canadian continued the conversation by asking, “How long have you been doing this and how long do you have left? Also, which direction are you going?” “I have done this for 10 years, and have 10 more years to go. I plan on going to Lama Buddhist Yonghe Temple in Tibet to wash away my sins.”
The individual sincerely believed that he had to punish, and endure hardship and pain by becoming lame and putting his right hand up in order to erase or receive forgiveness for his sins.
We commit sin not through hands and feet, but through our minds. Thus, Lord God grants us freedom from our sins when we truly repent with our minds being torn apart. The mere reason as to why Jesus Christ made Himself of no reputation, and came to this Earth in order to pay the penalties of our sins since we were bonded to our sins and could not do anything ourselves.
Tibet Buddhist's characteristic is that its doctrinal unity of spiritual world centers and revolves around death; however, Christian's centers and revolves around living truth, the eternal.
Asceticism can never become an instrument of penalty for sins even when there are many who are deceived into believing that wrongness is correct, and waste their lives.
정답되시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나를위해 하늘영광버리고 오신 주님의 십자가은혜를 잊지못합니다
성령님이 주장하시는 회개하기원합니다
마음으로 지었던 수많은 죄들 주님앞에 심령을 찢는 회개로 엎드립니다
회개할때 주시는 죄사함의 은혜와 회복의기쁨을 믿고갑니다
죄하나로 그토록 몸부림치는 모든 인생을 고행으로 드려도 그.죄는 죄로 남는 그들 너무 불쌍합니다.
길을 주신 주님앞에 납짝 엎드리어 진정을 토해내는 마음을 찢는 회개로 은혜와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진 죄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 죄들을 보여주심에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애통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찢는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젠 죄를 또 짓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순종으로 변화되겠습니다. 내 잡다한 것들 내려 놓고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죄는 언제나 나의 마음속으로 지었습니다.
이건 죄가아니지... 이건 죄가 아니니 이렇게 해도 괜찮아!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죄 때문에 이땅에 오셨는데....
정말 잘못했습니다.
주님! 나를 이렇게 용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사함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나올때까지 회개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죄의 용서함은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내가 죄은 죄...
주님께 내 심령을 찢으며 애통하고 회개합니다
주님의 긍휼함을 구하고 구합니다
오직 정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죄는 마음에서 짓습니다... 마음이 시키는대로 내 손과 발이 움직여 죄를 짓습니다..!! 마음에서 너무 많은 무서운 죄들을 지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우리 아버지 오직 내 중심을 보시오니 심령을 찢는 절절한 애통함의 회개로 납작 엎드립니다..!!
오직 십가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신 예수님의 보혈로만 죄씻음 받음을 믿습니다.그 어떤것도 죄씻음 받을 길은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해답이십니다.
그 십자가의 사랑을 죄인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에 .. 이제 예수그리스도를 주인삼고 사랑함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고백대로 살겠습니다. 고행이라는 잘못된 길이 아닌 애통하는 회개로 몸부림치겠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오직 나의 죄를 해결하여 주실 분 우리 주님밖에 없습니다!!
수행하는 이들 참으로 어리석지만 그들의 노력을 볼 때
내 마음엔 내 죄에 대하여 주님 앞에 얼마만큼의 애통함이 있었나 보게 됩니다
주님 앞에 심령을 찢는 진정한 회개로 나아가겠습니다
죄의 근원 마음에 남아 있는 모든 뿌리들 다 잘라내고 온전히 회개하며 주 안에서 죄사함의 자유를 누리기 원합니다!!
주님 앞에 진정한 회개로 나아가겠습니다!!
죄로인해 더러운심령 통회자복함으로
주님앞에 무릎꿇습니다
주님앞에 온전한회개로
정답되신 주님만 붙잡고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