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고백입니다 Thanksgiving is a Confession.
마음에 없는 감사는 더 이상 감사가 아닙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가난한 것이 아니라 마음에 먹을 것이 없어서 가난합니다.
마실 물이 없어서 갈증 난 것이 아니라 갈증 난 자신의 마음에 부어줄 넉넉한 감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경기도 여주 남한강이 흐르는 강변마을에 50 명의 시골교회에 매사에 뛰어난 재주를 지닌 청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심부름, 동네에서 고장 난 전자제품을 고쳐드리고, 전등불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연락 오면 한밤중이던 언제든 찾아가 수리를 해드렸습니다. 동네에서는 멋지고 열정 넘치는 인정 많고 예의 바른 청년 그 자체였습니다.
10년 넘게 해오던 청년이 어느 날 부터 누가 무슨 부탁을 해도 전혀 움직이지도 않았고, 움직이고 싶은 마음도 없었습니다. 이유인즉
이제는 해주고 싶은 의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읽는데 마음이 뜨겁고 눈물이 나왔습니다."주여, 제가 죄인입니다. 사람들이 감사하든 말든 상관없이 약자를 돕겠다고 했는데 10년을 도와줘도 동네 사람 중에 어느 한 사람도 감사하다고 하지 않아 마음이 상하여서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마음이 차가워지더니 일할의욕도 떨어지고 찬송할 마음도 없어지고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는 이때부터 도움을 청하면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다시 열정의 청년이 되고, 얼마 후에는 소명 받아 신학을 마치고 지금은 경기도 광명시에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감사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감사의 참된 의미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었습니다. 주님이 전부였습니다. 주님의 놀라운 배려와 이끄심 이었습니다.주님이 머리십니다."라를 고백하는 것이 '감사'입니다.
Thanksgiving is a Confession.
A thanksgiving that is not from the heart is not a true thanksgiving.
It is not due to lack of food that one is poor, but rather because heart does not have anything to eat.
It is not due to lack of water that one is thirsty, but rather because one does not have enough thanksgiving to pour upon the thirsty heart.
In a small village within Yeoju county of Gyeonggi Province,where northern Han River flows, was a young man who was talented in all aspect in a countryside church of 50.
Running elderly's errands, fixing broken electronics, waking up in e middle of the night to replace a lightbulb, etc., he was truly passionate, well-mannered, and handsome young man.
Despite his dedication over a decade, however, he started to not be moved regardless of requests, let along seemed to have a heart to move. His reason was that he no longer had a desire to help or do anything for others.
Then, one day, as he was reading the Bible, he read a verse “Give thanks always,” and he started to have a burning heart and tears rolled down his face. “Lord Jesus, I am a sinner. I dedicated to help those who are weak regardless of them giving thanks, acknowledgement, or not, but because my heart started to get rotten that I started to not help. Since then, my heart became cold and I lost desire to work, let along praise. I only felt suffocated.” From that moment on, he started to give thanks whenever someone asked for help.
He became a passionate young man again, and soon after was called for ministry. Currently, he finished a theological seminary and started a ministry in Gwangmyeong city in Gyeonggi Province. Thanksgiving has the power to change.
True purpose and meaning of thanksgiving is a confession.
A 'thanksgiving' is a confessing of “Lord God was and is the Lord. Lord Jesus is my all in all. It was Lord Jesus' amazing consideration and guidance. Lord Jesus was and is the head of all.”
이번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진정한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
입술로하는 인사차원의 감사가 아닌 마음의 고백을 드립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원래부터 주님은 나의 주인이셨습니다.
주님이 나의 머리 되심을 고백하는 진정한 추수감사절 되기를 기도합니다.
범사에 감사하겠습니다 남들의 반응 중요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반응을 더 중요하게여기고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봉사를 더 열심히 하고
항상 무슨 일이 있어도 감사하겠습니다
감사
입술의 고백이 아닌 마음으로 섬기고 순종하겠습니다
내 심령이 주님으로 채워져서 온전한 감사를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주님이 나의 머리입니다
삶속에서 고백하며 순종하겠습니다
주님이 내 머리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날 구원하신 주님이 내 머리일진대
마음으로 감사치 않을 수 없습니다
그 귀한 은혜 사랑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내 교만한 마음들 버립니다
날마다 내 삶에 주님을 주인으로 온전히 모시고 살며
진정한 감사하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주님이 저의 주인이시며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절 인도해주십니다. 주님만이 저의 머리이십니다.
감사로 주님과 소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나의 주인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것 주님의 은혜였으며 주님의 무한 사랑 그자체였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내 모든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더 겸손히 무릎꿇습니다. 감사가 삶의 가장 큰 무기가 되어 감사로 삶을 열며 변화시켜 갑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더욱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을 다해 감사하겠습니다
표현하겠습니다 인정이 아닌 순수함으로 감사로 하나님께 나감니다..
손수 감사를 알려주신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환경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 감사로 나가겠습니다
내 심령에 깊은 감사가 차고 넘쳐나기 원합니다
절기 감사가 아닌...
날 사랑하시는 주님께 그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도 사람에게도 감사 표현하며 살겠습니다
주님만 바라봅으로 감사함으로 삶을 살게하심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주님을대적하고 자리만채우며 예배 했던거 나의 모든 불순종 용서하여 주옵소서
더열정으로 기쁨으로 주님앞에 예배하기 원합니다
해주셨음에 감사하는것이아니라 그저언제나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인되심 하나로 그어떠한 상황에도 감사로나아갑니다
감사와 기쁨과 기도가 내삶에서 끊기지않도록 주님을 항상의지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말 그대로 언재든지 어떤 상황이든지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상대방이 감사해서 감사하는 거이 아니라 주님 바라보며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그 풍성함은 먼저는 나의 심령에 오는 기쁨으로 인하여 삶에 성공과 실패와 상관없이 감사가 있었습니다. 삶에 모든 풍성함에 비교할수 없는 주님이 머리되심으로 인하여 지혜와 은혜의 말로 주변까지 풍성케 하는 은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시금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감사가 회복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