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주님은 지금도 나를 부르십니다.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라고 부른 것처럼 주님은 헤아릴 수 없이 '내 아들아!, 내 딸아!"하면서 부르셨으며 지금도 부르고 계십니다. 주님의 부르심 안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나 자신을 그렇게 불러주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의 부르심은 나자신을 주님의 자녀라고 인정하신다는 것이며 나를 여전히 사랑한다는 확실한 표시입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시는 것은 "세상에 나가서도 내가 있으니 힘차게 살거라, 염려하지 말고 하거라.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하거라"라고 응원하시고 힘주시는 주님의 표현방법중에 하나이십니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날수록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깊이는 더 깊어만 갑니다.
더 많은 열정과 더 중심을 다하는 삶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나게 해드렸어야 했는데 못해드려
많이 죄송하고. 내 생애 가운데 가장 예쁜 마음을 주님께 드렸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더욱더 죄송하고 염치없습니다. 세월은 쏜살같이 달아나고, 해드린 것 없이 주님께 갈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생각하니 주님께서 "세월을 아끼라"고 했던 말씀이 생각난 것이 마치 베드로가 때지나고 닭이 우니까 " 아, 진짜로 그렇구나!"라고 깨달은 것처럼 마음이 출렁거립니다.
망치로 뒤통수를 한 대 맞은듯 울컥하고 몰려들어온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에 감동되어 한참동안 가슴을 보듬고 진정해야만 했습니다.아직도 여전히 세상을 너무 사랑했고, 나름 세상 것에 취해 그것이 행복인줄 알고 살다가 하나님이 그렇게 애통하시며 나만 바라보면 된다며 찾고 계시는 주님의 존재를 한참을 잊고 지냈던 세월입니다. 그러다 바람에 휘날리는 나무잎이 이마에 스치듯 주님의 애틋함이 가슴에 잡힙니다. 세월이 흐르고 물처럼 흘러내려가버린 것 같아도 날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은 여전히 내 가슴에 머물러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 아들아!, 내 딸아!"라고 부르시는 소리가 심령속에 들리지 않습니까? 부르고 계십니다. 못들으면 더 크게 더 애통함으로 부르십니다. 이 5월에 주님께서 애틋하게 부르시는 음성이 들리면 심령은 푸른 천국이 이뤄집니다.
내 딸아... 라고 불러주시는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 마음 주께 드립니다...
예쁜 마음 못드려서 죄송하고 아픕니다
이제 예쁜 마음 드리며 주님의 마음 아는 자 되겠습니다^.^
그 음성 못듣고 아까운 젊음의 때를
다 흘려버리고....이제사 부르시는
그 음성이 들려져 돌이키고 있는....
그것도 전적인 주님의 은혜로....
아직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가늠도 못하는 죄가 많은 내 심령....
나를 부르시는그 음성에 떨립니다
주님이 날 부르시는 그 음성에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기 원합니다~~
세월다 허비하고 늦은비라도 마지막 맞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사랑 내 마음에 다 담을수 없지만 다시 무릎꿇고 회개하고 주님께 나가겠습니다
주님의 응원소리에 힘내서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주님의 음성응 듣도록 더 깨어있겠습니다
주님.. 나를 어쩜 이리 사랑하시는지요..
죄 가운데 살며 세월만 낭비하고..
주님의 애타는 부르심은 듣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정결하지 못한 나의 마음에 그저 고개를 떨굽니다.
이런 저를 그래도 사랑하시어 .. 부르시는 나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부르시는 음성이 제 심령에 깊은 울림으로 들려져서 제 심령이 푸른 천국되길 사모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딸아 불러주신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내 심령에도 들려질수 있도록 더 깨어 있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한없는 사랑과 은혜감사합니다
이제는 사나죽으나 주님에 것임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음성. .. 사랑하는 내아들아...
그음성 믿고 나가기 원합니다.
그음성 믿고 승리하기원합니다.
하루하루가 지날때마다 주님의 사랑이 깊어지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되기 원합니다
주님의 애타게 나를 부르시는 음성에 반응합니다.
그 사랑 모르고 내 멋대로 나는 잘 하는줄 알고
살았음이 참... 부끄럽고 회개합니다.
그 사랑에 반응하고 주님 바라보고 달려갑니다
언제나 변함없으신 모습으로 주님을 전해주신는 우리 목사님 그 사랑과 그 말씀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한없는 그 사랑앞에 회개할것 밖에 없습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아끼며 이제는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겠습니다.
심령에 푸른천국 이루길 기도합니다.
예쁜마음으로 나의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나에게 힘주시라고 격려해주시는 주님만 붙잡고 갑니다
아멘!!정말 만나게 해주심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