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하나가지고 With One Orange,
아주 오래전에 이스라엘에서 우리 돈 2천원에 오랜지 한 박스를 사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삶은 기회입니다. 그러나 기회로 만들 지혜가 있는 자들에게만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 있는 것은 있는 그대로 있게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라 창조적으로 개발하고, 번창시키라고 주어진 선물입니다.
"가나안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표현되어집니다. 그러나 막상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곳에 가서 본 것은 척박하고 많은 나무가 있고 거대한 족속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냥 풍성한 열매가 생기고 뿌리기만 하면 엄청난 결실을 거두는 그런 비옥한 땅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거기는 체격들이 좋은 족속들이 강한 군대처럼 버티고 있었습니다.
가나안 땅을 얻기 위해서는 그들 원주민들과 많은 전쟁을 통해서 이겨야만 차지할 수 있고, 곳곳에 있는 아름드리나무들과 돌들과 거친 가시덤불들을 제거해야 농사지을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도전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냥 가기만 하면 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그곳에서 도전하는 족속들에게는 도전한 만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족속이 다 그렇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족속들은 원주민들과 원주민들의 우상숭배 문화에 대한 타협과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라는 식으로 적당하게 지낸 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이 아니라 고통과 갈등과 자질구레한 전쟁 그리고 우상숭배문화에 빠진 결과로 얻은 아픔들을 계속 갖고 있었습니다.
가나안 땅에 가서 그들이 얻어야 할 땅은 그냥 흙덩어리 땅이 아니라 하나님이 온전히 지배하는 심령의 땅을 얻기 위해 자기 자신의 강퍅하고 완악한 마음을 쟁기질하고 깨뜨리고 부셔야 했던 것입니다.
진정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참다운 가나안 땅은 하나님만을 찾는 곳입니다. 원주민들과 치열한 전쟁을 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찾고, 척박한 곳에서 농사하기 위해 하나님께 지혜를 찾고, 목마른 삶을 생수로 채워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찾는 간절함이 있어야 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40년이라는 광야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는 목마름을 알게 하고 목마름을 채울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면서 가나안 땅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복됨을 누리도록 준비시켜주었지만 교만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준비하기는커녕 무시해버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들이 잘 갖춰졌다고 하나님을 잘 찾는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사실 에덴동산은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진 매우 풍성한 곳이었습니다. 전혀 어떤 것도 준비할 필요가 없었을 정도로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 않았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심령이 가난한 자라고 했습니다. 잘되던지 실패하든지 언제나 주님께서 간섭하시고 통치해주시기를 간절히 원하는 목마름이 있는 사람이 진정한 가나안 땅을 얻고 누릴 수 있는 준비된 사람입니다.
이스라엘 땅은 강우량이 매우 적고 염분도 많아서 농작물이나 축산업을 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농업분야에 세계적인 생산량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철저히 땅을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오렌지 하나 가지고 농업을 시작했지만 이제는 토양에 맞는 품종개발을 통해 다양하게 생산하여 축산분야뿐만 아니라 여러분야로 넓혀온 결과입니다.
농업에 최첨단 전자산업이 접목되고 최고수준의 교육을 받은 고학력자들이 종사합니다.
우리에게 현재 주어진 땅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개발하고 창조적으로 할 수 있도록 준비해서 얻고 누리고 살라고 주신 것입니다. 꿈만 꾸고 있지 마십시오. 준비하십시오. 심령도 삶도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With One Orange,
I recall buying a box of delicious oranges from Israel, roughly 2,000 Korean Won worth long time ago. The present life is an opportunity, but only for those who turn it into the opportunity with wisdom. Present is a present, not to maintain and keep the way it is, but to change creatively develop and flourish.
“Land of Canaan,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was what was described for the Israelites regarding the Promised Land. However, what the Israelites saw were frivol land with many trees, and tribes and nations of giants. It was definitely not a fertile land where abundant harvest would be evident or natural, just as the mere tossing of the seeds. Furthermore, the tribes and nations of extremely well-built residents were standing in the way like strong militant.
In order to obtain Canaan land, the Israelites had to conquer and fight numerous wars with the native residents; pull out the tumbleweeds, thorns, infertile trees, and rocks in order to even start farming. Simply showing up was not the answer since every aspects of the environment had to be challenged in order to acquire the promise. Moreover, the flowing of milk and honey in the Promised Land depended on how much the Israelites tribes pushed forward with the challenges.
Besides, not all of the Israelite tribes were taking that route. Some tribes and many individuals compromised their faith with the natives' pagan worship and idolatry with a logic of “What is good is what is good.” Evidently, these individuals and tribes obtained and maintained pain due to many sufferings, conflict, forced wars, and from pagan worship and idolatry. The land the Israelites were supposed to acquire was not merely dirt grounds, but mainly a spiritual good soil centered by Lord God by plowing through their stony hearts.
True Canaan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was the land where one seeks Lord God. Seeking out God's help during cutthroat wars with the natives; for God's wisdom to farm in frivolity land; and for Word of God that fills the dry and thirsty life with water which springing up into everlasting life.Hence, the Lord God taught the Israelites to be aware of thirst for God and the way to quench the thirsty during the 40 years in the wilderness, in order to prepare them to receive blessings in the Canaan land that flows with milk and honey. However, prideful Israelites disregarded getting ready, let along being assured in the Lord.
This does not indicate that one seeks out Lord God readily once all the areas are equipped. Garden of Eden, for instance, was rich and perfect in every aspect that required nothing to be ready or worked on. However, Adam and Eve still did not earnestly seek out Lord God.
It is stated,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Having the desperate thirst for Jesus to intervene and rule one's life, regardless of ups and downs of the life, is the one who is ready to receive and obtain the true Canaan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Land of Israel receives little rainfalls and is dense with salt, which are disadvantages in regard to agriculture and animal husbandry. However, they are currently receiving a spotlight in agricultural systems and methods for being one of worldly exporters. Cutting-edge electronic industries are being en-grafted and most highly educated individuals from utmost level of education are being engaged into their agriculture.
The current soil we possess is given to us to physically and spiritually develop by being ready, and receiving and flourishing in it. Do not dream only. Get thoroughly ready, both spiritually and in physical life.
하나님께서 온전히 통치하시는 제 심령되길 기도합니다. 그러기위해 말씀처럼 강팍하고 완악한 제 심령을 깨부수는 일부터 해야함을 붙잡고 몸부림치겠습니다.
가나안잡족들과 적당히 타협하여 망한 족속되지 않도록 죄와 타협하여 있을 수 없습니다.
오렌지하나로 시작한 그들처럼 저도 저를 철저히 보고 분석하고 회개하며 제 심령밭을 개간하겠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께 목마른 심령...
갈급한 심령되기 원합니다
하나님만 찾는 심령이 제가
되길 원합니다.
오렌지 맛을 기억하는것처럼
주님의 사랑의 맛을 날마다 꺼내습니다
가나안은 나의 강퍅한 마음과 완악한 마음을 깨뜨리는 곳입니다.
저의 마음에 주님이 온전히 통치하셔서 가나안에 입성하기 원합니다
저의 강퍅한 마음과 완악한 마음을 깨뜨리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영적으로 육적으로 지혜롭게 살기 원합니다.
개척해야만 했던 가나안땅. 내 마음 개척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온전히 나룰 지배해주세요.
경작하고 씨뿌리고 가꿔 나가야할때 이므로 더 주님 바라봅니다
내 심령의 땅!!
주님이 정복하라고 주셨습니다
보면 볼 수록 팍팍하지만
주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우리 주님 바라보고 파고 팔 때
부드러운 심령 되어질 줄을 믿습니다 아멘!!
원주민 내 안에 있는 우상들 다 물리치고
타협하지 않습니다
오직 우리 주님만 의지하며 척박한 땅 개간합니다!!
내 심령의 땅 주님 안에서 철저히 분석되어지고
개간되어져 뿌려진 말씀마다
그 포들한 오렌지 각종 열매 얻길 원합니다!!
원주민 잡족 몰아내고 주님의 다스림에 순종하고 가난한 심령으로 변화받고 지혜와 열정과 도전을 구합니다.
더 납짝 업드리며 심령도 삶도 변화하도록 영육을 힘써 개간하겠습니다.
날마다 성령충만을 구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하심만 구합니다..
그냥 현재에 안주해 있는 내가 아닌 변화를 위한 도전합니다..
내 안에 있는 원주민들과 치열하게 싸워 영토를 확장해 나가며 내것으로 만듭니다!! 그럴때 내 심령 더 아름답게 개간되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될 줄 믿습니다!!
철저히 주님만 의지하고 갈급해 하며 주님의 완전한 통치하심만 구합니다!!
현재의 삶...기회라고 하셨는데 무엇을 개간하고 일으켜 세워야할지 더 돌아보고 찾아 행함으로 나타내겠습니다.
심령이 철저히 깨지기 원합니다~
조금만 풀어지면 주님을 놓고ㅡ내 맘대로 살았습니다 심령이 가난한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주님으로만 채워지는 심령이 되기를 원합니다
완악하고 강퍅한 심령....꼭 깨뜨려야 한다는것을 압니다.
하지만 강퍅해도 너무너무 강퍅한탓에 알면서도 깨뜨리지 않고 있습니다.
꼭 깨뜨리겠습니다.
천국을 '가고싶어!'라고 생각하고 또 희망만 삼지 않겠습니다.
꼭 준비하겠습니다. 심령의삶도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강팍하고 완악한심령 깨뜨고 부셔서부드러운 심령으로 온전히 주님의 통치함받기를 원합니다
여기에서 안주히는것이 아니라 창조적으로 준비해서 얻고 누리고 살수있도록 도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