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답을 찾는 사람들people looking for answers to life

인생은 여러가지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문제들은 많지만 그에 대한 해답을 찾는 사람은 많은데 찾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인생의 문제의 해답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해답은 세상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인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알면 답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지금 모습으로 살면 누구나 죽고, 멸망 당할 수 밖에 없는 길을 열심히 달려갈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착각중에 가장 큰 착각이 영원히 살 것처럼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인생도 만물도 저 푸른 초원에 있는 잔디나 들꽃들도 지으셨습니다.

잔디를 보면 잘 자라다가 한 순간 말라 버립니다.

사람의 육체도 이렇게 순식간에 조용히 시들고 사라지고 맙니다.

하지만 멸망하지 않는 길을 만날 수도 있는 기회입니다.인간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짐승에게도, 저 초원의 풀에도 없는 영혼이 있습니다. 이 영혼의 특징은 육신의 본능처럼 살면 자연스럽게 멸망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본능에 충실하게 살려는 길을 택합니다.

왜 이렇게 멸망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까?

우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것입니다.

모든 창조된 것들은 주인에게 섭리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밤과 낮을 뒤바꿔놓을 수 있는 자는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낮이 계속해서 밤시간 까지 침범할 수 없습니다.

낮도 밤도 하나님께서 낮에는 빛을 발하고 밤에는 달로 빛을 가리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바다와 육지의 경계를 나눠놓은 것을 하나님의 뜻없이 바꿔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멸망이 찾아온 것은 우주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높이고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스스로가 우주의 주인이라고 여기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멸망의 길에서 영생을 얻어 살게 하시려고 예수님이 이땅위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과 소통하고 하나님께 다시 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분을 주인삼아 살라고 보내주신 것입니다.

인생의 주인되신 하나님이 보내 주신 에수님을 믿고 의지할 때 인생의 근원적인 멸망의 문제를 해결받고 영생의 은총을 누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