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칼럼
에너지가 필요하다
우리의 영혼은 어디서 힘을 얻을까?
' 하나님께서 공급을 하시는 것 ' 을 먹음으로 힘을 얻습니다.
즉 , 영혼은 우리가 밥을 먹었다고 , 배가 부르다고 , 이쁜 옷을 입었다고 ,
날씬해졌다고 , 큰 집을 샀다고 , 결혼을 했다고...힘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은 ' 말씀 ' 을 먹어야만 힘이 납니다.
그래야 우리의 심령이 윤택해지고 , 건강해지고 , 기쁨과 평강이 넘치게 됩니다.
영혼은 ' 기도 ' 를 해야만 힘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의 심령은 나약해지고 , 답답해지고 , 컬컬해지며
자꾸만 넘어지고 쓰러지고 엎드러지는 , 영적으로 무기력 , 무능력한 한 심령이 됩니다.
영혼은 날마다 힘을 공급을 받을려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영혼은 어둠이 들어오지 못하게 ' 빛 ' 으로 채울려고 합니다.
' 빛의 에너지 ' 로 가득 채움으로 역동성 넘치는 믿음으로 우리의 삶을 이끌고자 합니다.
빛이 없으면 곧 심령은 어두워집니다.
그래서 ' 빛의 에너지 ' 를 받기 위해 ' 빛 흡수판 ' 을 ' 빛 ' 을 향해 펼쳐 놓아야 합니다.
' 빛 '를 향해 즉 , 위를 향해 즉 , 하나님을 향해 늘 열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심령이 늘 하나님의 빛의 에너지로 충전이 되어야 합니다.
그 에너지가 ' 삶을 움직이는 동력원 ' 이 되는 것입니다.
건전지는 다 쓴 것이나 새 것이나 겉은 똑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다 쓴 건전지는 ' 동력 ' 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계든지 , 장난감이든지 간에 움직이게 하지 못합니다.
다 똑같아 보이는 신앙 생활이고 , 삶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다 쓴 건전지 처럼 겉만 멀쩡하게 보이는 ' 능력 없는 신앙인 ' 이 많습니다.
늘 하나님께 열려져 있어야 하는 ' 빛 흡수판 ' 없으면 이렇습니다.
꾸준하게 , 신실하게 빛의 에너지를 공급 받는 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으로 인해 은혜도 , 축복도 늘 넘치며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역동성 넘치는 믿음의 삶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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