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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육이 주는 기쁨을 추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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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6 : 8 ~ 10

에덴 동산을 떠난 이후
사람들은 영적인 것에 대한 관심이 적어졌습니다..
죄성이 깊게 자리잡아 오히려 죄를 지음으로 오는 짜릿함과 쾌락..
그리고 잠시 주는 육신의 기쁨을 즐거워하는 생활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끝은 무엇입니까?
에덴 동산을 떠난 것이였으며..
온갖 수고와 고통..그리고 사망이 들어왔습니다..

죄성을 가지고 뿌리는 것은..사망을 가져 옵니다..
그러기에 육신을 거슬려야만..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육은 영을 거슬리고
영은 육을 거슬린다..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로마서 8 : 13

그러니 ' 성령 ' 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는 역사가 있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한복음 6 : 63

성령을 좇아 살아야만이.. ' 사는 역사 ' 가 있습니다
심령에 기쁨이 넘침이 무엇인지를 압니다..

돈을 버는 이유가 고작 집을 새로 사기 위해..
더 맛있는 ..비싼 음식을 먹기 위해..또는 비싼 옷을 입기 위해..
아니면 여행이나 다니기 위해...가 아닙니다..
그러니 썩어질 것으로만 채우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보니까...결국 영의 관심이 없어져 버려
육신의 썩어질 것만을 추구하는 삶으로 전환된 것입니다..

이젠 다시 영의 관심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성령을 좇아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육신을 쳐서 영에 복종시키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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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님의 댓글
  영의 일에 더 관심을 갖고 투자하며 더 성령의 사람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