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교회
목사님 칼럼
값어치는 누가 정하나?
모든 것의 값어치는 누가 정하나요?
본문을 보니..이 세상을 지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똑같은 것이지만 관심의 차이로 전혀 다른 대접을 받습니다..
예)애완 고양이는 사람의 품속에서 야~옹거리며 사랑을 받고
도둑 고양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습니다...같은 고양이지만..
이렇듯 관심 차이가 엄청납니다..
더더군다나 그 관심을 주는 자가 어떠하냐에 따라 또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예)일반 가정의 애완 동물과 청와대의 애완 동물
너무나 많은 대접 차이가 납니다...
그렇습니다..
값나가는 사람이 관심을 갖으면
관심을 받는 사람도 가치가 같이 올라갑니다..
그렇다면 누구의 관심을 받아야 내가 최고의 가치가 있겠습니까?
맞습니다...천지를 지으신..나를 만드신..우리 하나님...께 관심을 받아야
내가 이 세상에서 최고의 값어치가 나가는 사람이 됩니다..
내가 나를 값어치 많이 나간다고 주장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아니다..하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비싸다..귀하다..소중하다..할 때 그렇게 됩니다..
우리 모두,,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자들이 되길
소원하고..기도하길 바랍니다..
가장 귀중한..최고의 가치가 넘치는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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