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교회
목사님 칼럼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다가 버림을 받은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ㅡ 기도하지 않아서 """" 입니다..
예)삼손 -->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변치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아서
사울 왕 --> 기도하지 않으니 하나님을 향했던 처음 마음이 변하여 교만이 들어왔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22절 --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것을 향하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결국 예배는 오직 하나님만 영광을 받도록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를 통해서요? """ 나 """ 를 통해서..
그래서 하나님은 늘 나에게 관심이 집중되어 있으십니다...
다른 사람이 은혜 받는 것 보다 내가 은혜 받기를 기대하십니다..
그런데 내 마음이 어떠합니까?
죄로 인해..답답해지고...어두움이 들어오고..결국 어두움에 눌려 버린다면
내 영은 살 수가 없습니다...
자꾸만 성령께 불순종하면...내 영은 점점 더 어두워집니다..
그래서 내 영은 나에게 말합니다..
의로우신 분..강한 능력자 하나님께로 나아가라..고 말입니다..
그 세미한 음성을 듣고 주님 앞에 나오는 자는 은혜를 받습니다..
몸부림 치며 하나님만을 바라보면 그 죄짐을 벗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내 영은 다시 밝아지고..힘을 얻게 되며 다시 살아갈 능력을 얻습니다.
죄 안질려고 발버둥 치지 말고..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려고 노력을 하십시오
더 많은 은혜와 기쁨과 평강이 나를 주장하게 됩니다..
말세가 되면 점점 더 어두움은 왕성해 집니다..
그 말세가 오는 것을 우리는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1. 기도하는 자가 될 것인지
2.영적으로 게으르고 안일한 것을 택하여 살 것인지..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1.은혜로..2. 징계로 다스리십니다..
올바르게 살게 하기 위해 우리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어떤 것이 닥쳐온다 해도
우리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를 먼저 """" 스스로 """" 에게 선포해야 합니다.
그럼으로 견고히 서 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 나는 ~~~~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나는 ---- 하나님의 관심을 받았다...
이런 말로 먼저 자신이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 주고 격려하고 세워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면
나는 마치 숙제를 받은 자 처럼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것은 내가 해야 할 몫입니다..
그냥 넘겨 버렸다가 나중에 점검시에.. 까먹었다..게을러서..이러면 안됩니다..
그러니 근신해야 합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 더더욱 깨어 기도하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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