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칼럼
크다 작다 하지 마라
달란트 =탈렌트 --> ~~~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 탈렌트는 각 자에게 우리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자신을 들여다 보면
분명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남다른 탈렌트를 보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눈에 확 보여지는 탈렌트를 구하고자 하니까
자신에게 주어진 탈렌트를 발견하지도 못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보잘 것 없이 여겨 버리기도 합니다..
아주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 하나님께 게으르고 악하다..책망 외에 들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탈렌트는 개발해야 합니다..
즉 , 노력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 매달려서 주신 탈렌트를 더 개발할 수 있게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기를 바랍니다..
자신에게 주신 탈렌트를 가지고 개발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의 탈렌트를 시기하고..질투하고..비교하고..
불만을 터트리고..짜증을 내고..비하 시키고..
이런 자는 다른 사람까지 힘들게 하고..고통을 주고..망하게 하는 자입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나에게 주신 탈렌트를 보면서 감사하고..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노력하고..기도하고..도우심을 구하고...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완벽한 종을 원하고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 생각일 뿐입니다..세상적인 기준과 가치관에서 배운..)
우리 하나님(주인)의 마음에 합한 자를 원하십니다..
그런 자는 성실하게(신실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탈렌트를 개발합니다..
어떤 환경과 조건..흐름..칭찬과 인정..사람의 기쁨.등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에 좌우 되지 않습니다...
신실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런 자를 믿음이 있는 자..라고 우리 하나님께서는 칭찬하십니다..
결국 큰 일..작은 일..이란 것은 관심의 차이입니다..
아무리 큰 탈렌트를 받았다 해도 관심이 없어..개발하지 않으면 작은 것이요,
아무리 작은 탈렌트를 받았다 해도 관심을 가지고 개발하고 열심을 다하고...
마음을 쏟아 부으면.. 큰 것입니다..
하나님께 신뢰를 받는 사람은 적은 것을 맡겼을지라도
가장 관심을 가지고..개발하는 신실한 사람입니다..
그런 자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입니다...
주인되신 하나님께 인정 받기를 바랍니다..
그럴려면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주신 그 탈렌트..크다..적다 하지 말고 개발하기를 바랍니다..
열정을 다해..최대의 관심을 쏟아 붓기를 바랍니다..
잘하였도가..착하고 충성된 종아..
내 마음을 알았구나..하는 인정과 칭찬이 있습니다...
내게 주신 탈렌트를 관심을 쏟아 붓기 위해
다시 도전에 도전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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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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