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칼럼
앗..찔렸다..
말씀을 듣는데도 아무런 찔림이 없다면..그게 문제입니다..
왜냐하면..말씀은 검(칼)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검(칼)은 나를 치료하시기 위해 주시는 말씀이기에
은혜요.. 축복이요.. 치료요.. 회복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들으면서
이 말씀은 누가 들으면 좋겠다...
이 말씀은 나를 놓고 하는 거 같은데..???
어? 아주 좋은데..써먹어야지...
은혜 없습니다..
그 말씀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당연히 심령의 치료도..회복도..변화도..성장도 없습니다..
아누리 잘들었다고 해도..그냥 좋은 말을 듣고 가는 것일 뿐
심령과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불쌍한 사람일 뿐입니다...
은혜는 내가 받아야 합니다..
누가 이 말씀을 들어야...가 아니라 바로 내가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회복 되어지고..바뀌고..치료되어지고...고쳐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기를 바랍니다..
심령이 찔리기를 소원하길 바랍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가 여러분의 심령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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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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