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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쓰였다는 자체가 기쁨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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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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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전서 6 : 18

하나님께서 기뻐 사용하시는 사람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1.좋은 일에는 마음이 넓고 깊게 쓰여지는 부자가 되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에는 자꾸만 쓰여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한 번 만 쓰임 받다가 다시는 쓰여지지 않는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2.준비된 자가 되라.
준비된 자는 일이 있어 부를 때 벌써 대답 부터 다릅니다..
이미 마음에 준비가 되어 있기에 경쾌하게 용수철 튕기듯 달려 나옵니다.

3.나누는 일(공유하는 일)에 기쁨으로 하는 자가 되라
내가 가지고 있는 걸을 공유한다는 것에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자동차가 있다 한들
하나님의 이름으로 쓰여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또 쓰여지고 있다고 해도 불만..짜증..보상..알아달라는 식..으로 한다면
때가 되면 떨어지게 됩니다..
자동차가 있어도 아무도 그 자동차를 타기를 꺼려 한다면..
결국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 탔을 뿐..이라는 결론이 되어진다면...
자신을 뒤돌아 봐야 합니다..진짜 쓰임 받은 자체가 기쁨이였는지를...

하나님의 바른 일꾼이 되어 다른 사람의 영혼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나에게 기대하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기쁨의 성도들이 다 되길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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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님의 댓글
  언제든지 준비된자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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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님의 댓글
  제가 더 은혜받아 넓은 맘으로 섬기기를 기뻐하는 심령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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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혜경이님의 댓글
아멘 아멘~~ 주님의 일에 기쁨으로 쓰임받는자되도록늘 준비하겠습니다 바로 순종하겠습니다계산하지 않고하겠습니다